늘함께 다니는 일행이랑 내도갯바위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각각 16,20마리의 조과가 있었습니다

씨알은 뭐 잘아시다시피 감자급부터

고구마...큰고구마까지 나왔습니다

사진은 함께 간 일행의 조과입니다

용량이 크다고해서 다 올라가지가 않는군요;;;;

이번에도 예구에서 05시 첫배로 나갔으며

05시반쯤에 피딩이 걸려 좀 나오다가

30분 남짓 지나니 이내 잠잠했으며 이후

낱마리로 나오다 포인트 이동을 해서

다시 낱마리가 나온게 이날 총조과였네요

갯바위 에깅 계획하시는분들은

반드시 새벽피딩타임(05시반~06시반)에

최대한 집중하시고 빠른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수심깊고 조류빨이 센곳일수록

채비운용은 힘들어도 씨알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