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람도 많고 비도 오락가락하고
잡을만 한것도. 마당치않고. 가까운 짬낚시로 조기낚시 나가봅니다
울딸 다은이 반찬거리 잡으로 청개비한통.
3단 가지채비는 전에 쓰고 남은거 한개로.......
진해연도 앞바다 자리잡고 고패질
수온도 차고. 해서인지 예민한 입질이 들어오고
가만히 기다리면 많이 잡기 힘드네요
추를 가벼운거로 사용하면서 살살굴리다 잡아주고
들었다 놓았다 살살꼬시면서 낚시를 하셔야
마리수가 가능하네요
약간 캐스팅에 끌어주기 물이 갈땐 잡았다 놓았다 반복 하세요
좀 있음 감시시즌때 보자했는데.......
짧은 짬낚시 조황입니다 반찬거리 만들로 가세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