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긴꼬리벵에돔이 보고싶어서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와 일행들은 긴꼬리를 공략하려 국도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을 했습니다.
최근 국도에 돌돔 조황이 핫하다 보니 돌돔꾼들이 야영을 하며 자릴잡고 있어 내릴 자리가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저는 일행들과 달리 혼자 한적한곳에 내려달라 하고 채비를 셋팅했습니다.
낚시에 사용한 장비
가마가츠 1.25 53
다이와 3000sh 라인 1.35호 목줄 1.25호
미끼 : 백크릴 (마루큐 에비샤키)
벵에돔 낚시를 할땐 마루큐 에비샤키를 준비해 크릴의 선도와 변색, 그리고 무엇보다 크릴의 탱탱함을 유지하려 애용합니다.
특히 벵에돔 크릴낚시에 없어선 안될 첨가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낚시점에서 준비한 밑밥을 현장에 도착해 밑밥 상태를 보며 점도를 조절해 사용했습니다. 오늘은 조류 흐름이 없어 자리돔이 밖에 포진하여 전방 50미터 권 장타를 쳐 공략했습니다.
참조(제가 즐기는 원도권낚시 / 내만권 낚시와 다르게 바람과 날씨 영향이 많아 원투성 좋은 집어제를 첨가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물색과 수온이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해창에 모든 입질이 집중되었습니다.
제 바칸 조과입니다만 아직 만족할 씨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철수전 조류가 살아나면서 원줄을 가져갑니다.
이날 해창 30분 상간 모든 상황이 집중되고 긴꼬리와 참돔 그리고 돌돔까지 골고루 손맛은 보고 철수했습니다.
이제 6월 수온이 안정되면 조황이 살아날 것 같아 보입니다.
조우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잘뜨는 동생 솜씨입니다.
긴꼬리가 이제 기름도 차고 맛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우님들도 손맛 보시고 안낚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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