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푸가에서 테스터로 활동중인 황금똥파리입니다.
가을철이후
여러차례 낚시를 갔지만
잔씨알이거나 꽝을 치는 바람에
조행이 뜸하였습니다.
12월12일 저녁 9시30분경
형제처럼 자주 댕기는
찹찹이 형들과 동생과
함께 여차로 떠납니다.
밤11시30분쯤 도착하여
커피 한잔하고
2만원빵을 합니다.
내짝궁인 민용형이랑
올라갈때 명량핫도그 우리끼리만 사먹자고
무조건 우리가 딴거임 하면서
이돈 따서 집 대출금 갚을꺼라고
촐랑 촐랑 거립니다
수정호선장님이 오시고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듯?
출항하였습니다.
원래 가고자 하는곳에는
다른분들이 있어
까막개인듯 한데
포인트명을 설명 해줬는데..
돌아서니 까먹어 버렸네요..
처음 내리다 보니
어디서 낚시를 해야 될지 몰라
서로 등 돌리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자리는 보아하니
썰물 포인트 인듯합니다..
아침8시쯤 만조가 되고
썰물로 돌아서니
자리는 좋게 내린듯 합니다.
새벽낚시 잘하는 타입은 아닌데
대출금 갚을려고 전자찌로
지형도 대충 읽힐겸
겸사겸사 해보니
수심10m정도가 나옵니다..
듬성 듬성 여도 제법 잘 발달되어있구요
채비를 준비합니다.
1.2호 낚시대에
3000천번릴에
푸가X8합사 1호
마하찌1호
순간수중1.2호
마하목줄2호4M
목줄에 G2봉돌 하나 물리고
3호 바늘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국민기업
오뚜기 옥수수미끼라 배웠습니다.
대병대도를 보고
20M정도 캐스팅하였습니다.
밑밥도 넉넉히 밀어 주었습니다.
호형(호명형)이 좋아하는 간지크릴도 준비하였습니다.
30분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쓰운한 입질을 한번 받았습니다.
40CM급으로 느껴졌지만
여차의 감생이는 힘이 엄청났습니다..
30중반급인데도
40CM급 정도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짝궁 보고 퍼뜩 넘어 오라고 말하였습니다.
국민기업 미끼 끼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내짝꿍~
오~
짝꿍이랑 사이 좋게 1마리씩 하였습니다.
잡어가 크게 없어서
호형이 좋아하는 간지 크릴로
보통 해가 뜨면
내 짝꿍은 낚시를 접거나
꿀호떡같은걸 혼자 먹으면서 쉬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열심히 하는지?ㅋ
2만원의 힘은 대단합니다.
조류가 또 다시 묵직히
힘을 받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또 한번의 집중할때 이지요.
?
오!!!
우리 짝꿍님~
우리 짝꿍님
4짜급 1마리 하셨네?
운빨로 저도 한마리 입질 받았습니다.
힘은 엄청났지만
4짜는 충분할것 같았지만
뜰채에 담고 나니
30후반으로 보여졌습니다.
짝꿍과
사이좋게 2마리씩 하고
마지막 물이 한번 밀어주는데
영 힘이없이
왔다리 갔다리 할때쯤
호형한테 카톡옵니다..
집에 가자고..
저팀은 몬잡은듯 항께
짝꿍한테
그냥 가자 하고
퇴근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 내짝꿍이랑
낚시대랑 릴은 다 동일한 모델입니다ㅋ
2만원 따서
핫도그 사먹을 생각에
신나서
퇴근 준비를 합니다.
아.....
기쁜마음으로
퇴근하고 가니
외섬전문가인
호형이 4짜 오바급으로 1마리
옆조사님께 사서 왔는지
바칸에 숨을~
오늘 내일 하면서 쉬고 있네요..
아..
미리 말했으면
12시 퇴근잉께
마지막 타임 집중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무입질이라고 생각해서 나왔더니...
그리고 하는말이
큰 씨알 한방 놔버렸다고..
그리고 밑밥통 씻는데
뒤에서 궁디로 툭 쳐서
바다에 빠트려버리고 싶었는데...
아....
그렇게
호형한테 제 금쪽같은 돈 2만원만 꼴아버렸습니다..
복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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