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싱마트21 신항만점 이군 인사 드립니다.
몇주전부터 감성돔 큰거 잡고 싶어서 남해. 두미도. 이곳저곳 쑤시고 댕겼는데... 3연꽝만 치고 왔습니다 ㅠㅠ
무슨 용치와 복어가 그리 많은지..... 몇년 잡을 잡어를 몇주만에 다 잡은듯 합니다 ㅎ
몇일전 저희매장 단골 손님이 큰거 나오니 선상한번 가자고 살짝이 귀뜸을 해주셔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ㅎ
(낚시 하시는 분들 대부분 귀가 얇아서... 저역시도 큰놈에 혹해가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오로지 갯바위 낚시를 고집 해온터라... 마음을 비우고 좋은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다 오자고
생각하며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상 경험이 몇번 안되어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10분도 안되어 첫입질이
단골 손님에게 왔습니다... 드랙이 지지직 풀리면서 참돔인듯 하다며 크다 크다 외치십니다 ㅎ
실갱이를 벌리다 아~ 여에 박았다며 안올라 온다 하십니다 ㅠㅠ 첫입질인데 얼굴도 못보고 터져버렸네요
그후 10 여분지나 단골손님께 또 입질이 옵니다.. 대가 꾹꾹 대는걸 보니 감성돔 입니다.. 그것도 5짜 ㅎ
와~ 완전 신세계 입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입질좀 온나 온나 하고 있던중 예신이 옵니다.
덜컥~ 이놈도 감성돔 5짜 입니다 ㅠㅠ 무슨이런일이!!! 감성돔 3마리다 5짜 입니다.
아... 이래서 선상낚시를 하는구나... 머리속이 복잡해 집니다. 갯바위에선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5짜 감성돔을 오늘 3마리나 봤습니다. 운이 좋았겠죠?? 이번 경험이 저의 고정관념을 깬듯합니다.
당분간 선상낚시를 더 다닐지도... ㅎㅎ
참고: 미끼는 하하경단, 옥수수 로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