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세포 구조라권으로 로드 & 라인 테스트 다니고 있습니다.
제품 관련은 여기저기 사이트속 검색만 해도 보실수 있으니 크게 언급은 안해도 아실듯 합니다.
로드 : 영록FG 비상T50
원줄 목줄 : 마루후지 마크 1.3/1.6 레젼드 0.8/1.0
토요일은 지세포, 일요일은 구조라권에서 코로나로 미루던 클럽 정출이 있었습니다.
변함없이 조용히 묵묵히 치어방류도 하며 활동하는 저희 클럽에 애정이 많이 간답니다.
항상 욕심 없이 즐낚으로 가려는 일인이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주니
기분은 좋네요.
계속 느끼고는 있지만 요즘도 역시나 바다의 변화무쌍함엔 인간이 이길수는 없음을 경험 합니다.
낚시 내공도 스킬도 필요 없는 상황...뭘 해도 안 물어주면 답이 없는 ㅎㅎ
자리탓 ㅎㅎ 할수가 없는 대박과 쪽박의 상황이 확연히 보입니다.
누군 좋은 자리 ㅎ 선장님들께 대한 오해들 안 하셔두 될듯 합니다.
어제 아레 나오던 자리 꽝같은 결과 ~~ 계속 안나오던 자리 대에박~~이런게 연속되고 있답니다.
그저 조금의 변화된 채비와 내공으로 몰꽝은 면하지만 철수 후 조황을 보면 으악~~
생각지도 못한 자리에서 퍽퍽 ㅎㅎ
한칸 옆에는 고기가 핀다고 하시고 누구 자린 깊은데서 용치와 섞여 겨우 한마리씩 나오고
바다를 어찌 이길수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고기 피는 자리 할만큼 해봤구 흥미도 없어 별로 안 좋아라 하니
한시간에 사이즈 준수한넘 두마리만 물어줘도 즐겁습니다.
반나절이나 느즈마키 나가 7~8시간 낚시에 5~10마리 정도면 심심하지 않은 즐거운 시간이라 생각 되네요.
지역별 조황들은 각조황란 보시면 마릿수와 사이즈 비교 되실듯 하고요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낚시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