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싱마트21 신항만점 이군 인사 드립니다.
이제 북서풍이 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밤낮 기온차가 많으니 옷 따듯하게 준비 하시고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
요즘 감성돔 사이즈가 30cm 넘는놈들 잡기가 힘들어 무리하게 남해로 출조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쉬는날 맞춰 갈려니 날씨가.... ㅠㅠ 평일이고 기상이 안좋아서 그런지 갯바위가 텅텅 비었더군요
나름 유명한 범섬에 내려 바짝 쪼았습니다.ㅋ 몇시간동안 망상어, 미역치랑 놀다보니 피로도가
어마무시 하게 오더군요ㅠㅠ
아... 포기하고 갯바위서 낮잠이나 자고 갈까..... 오늘 꽝치고 가야하나
이런저런 생각중에 물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면서 뭔가 쌔~~한 느낌이 오더군요 채비 회수후
미끼 정성껏 달고 폭풍 품질후 1분정도 지나니 잡어와 다른 입질이 들어옵니다.
왔다! 제법 힘씁니다. 앉자따 일어나따 두번 ㅡㅡ; 하고 물에 띠워보니 빵좋은 4짜 초반정도 되는놈이
올라오네요. 뜰채질 할려고 뜰채를 드는데 뜰망이 보조가방 자크에 걸려 뜰채가 안들어집니다 ㅠㅠ
미치겠더군요 ㅎㅎㅎ 순간 맨붕 ㅋ 뜰채는 포기하고 낚시대 탄력을 이용해서 갯바위에 태워 힘들게
한수했네요 ㅎㅎ
그후 30분뒤 30초반 한마리 더 하고 간만에 고기다운 고기 손맛,입맛보고 왔습니다^^
아직도 잡어가 좀 있습니다. 대체미끼 꼭 들고 가시구여...
저희 매장에 살아있는 "게미끼" 입고 되었구여, 경단의 원조? ㅎㅎ 하하경단 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