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양 푸가 필드 테스터로 활동하고있는
표만석입니다..
7월31일
다대포외섬,형제섬 잔업낚시 다녀왔습니다.
다대포는 장마가 오기전
긴꼬리벵에돔의 절정을 맞는듯 합니다..
장마철에
낙동간 수문을 개방하면
긴꼬리 벵에돔의 입질은 뜸해지기 시작하는듯합니다..
7월31일
오전 10시쯤
다대포본동에 위치한
양지낚시에 집결후
오전11시에 출항해
저녁8시30분까지 낚시를 진행하였습니다.
해창 한 타이밍에
씨알 좋은 긴꼬리가 혹시나 물까 해서
다녀왔습니다..
밑밥을 준비합니다..
크릴4장 빵가루3장
파우다1장을 준비하였고
미끼는 빵가루미끼랑 백크릴을 준비하였습니다..
오전11시쯤
외섬으로 하동호가 직항합니다..
제 짝꿍 민용행님은
혼자 30분 더 해서
씨알급 긴꼬리 벵에돔을 잡기 위해
형제섬에 단독으로
출항하였습니다ㅋ
외섬 도착후
3번 포인트에 내려
음료수 한잔 하고
채비를 준비합니다..
국산 아리랑기0.5호대에
다이와3000번BLD릴에
푸가 마하 프리미엄 프로팅2호원줄에
어신찌는 GTX
G2찌에
무사시 목줄1호
목줄을3M정도로 묶었고
G5봉돌 2개를 조수우끼 바로밑1개를 물리고
1개는 목줄 중간쯤 물렸습니다.
바늘은 긴꼬리벵에돔 전용바늘
4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밑밥을 1주걱 줘보니
잡어가 뜨질 않습니다..
2주걱,3주걱을 줘도
잡어가 보이질 않습니다..
뭔가 바다상황이 안 맞거나
큰고기가 들어온듯 합니다..
빵가루 미끼를 달고
바로 첫번째 캐스팅을 시작합니다.
두어번 빵가루 미끼로
캐스팅 해보니
잡어가 보이질 않아
크릴 미끼를 머리랑 꽁지 때고
캐스팅 하였습니다..

1분쯤이 다되어 갈때쯤
시원한 입질이 합니다..
씨알은 30정도 되는
긴꼬리 벵에돔이 입질하였습니다ㅋ
10분쯤 지나
2번째 긴꼬리벵에돔입니다.
이제 시작인듯해
집중하지만
무식한 입질에
목줄이 약해
버티질 못하고
터진후
소강 상태를 맞이 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혹시나 다시한번
기회가 생길까봐
미리 장비,채비 전체를 교환합니다..
낚시대는 1.2호 낚시대에
릴은3000번 LBD릴에
마하 프로팅 2호 원줄에
어신찌는 GTX 0찌를 잡았고
목줄은 2단계 올려
마하 목줄1.5호를 4M정도
봉돌은 G4,G5를 1개씩 분납하였고
바늘은 긴꼬리벵에돔 전용바늘 7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대포는 거진대부분70~80%정도가 날물자리인데
지금 현재 만조상황이라
날물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조류가 바뀌고 날물이 되면서
온동네 장어들이
들 끓기 시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열 받고 짜증나는 잡어..
독가시치..
분리 자체가 거진 불가능할 상황까지 왔습니다..
또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외섬6번에 하선한
동생 대누기..
맞바람...
고생 많이 합니다ㅋ
그렇게 해창 1타이밍을 보기위해
오후5시부터
집중하여 낚시를 하였지만
실력이 아직 부족한듯해
잔챙이의 상사리와
뺀지의 괴롭힘 속에
7월31일을
다대포 외섬,형제섬
잔업낚시를 마무리 합니다...
오후9시30분쯤
다대포 항에 도착하고
양지낚시에 도착하니
양지낚시 대장님께서
선상을 댕겨오셔서
부시리?초밥을 해주셨네요..
뽀내기로
라면까지 얻어먹고
즐겁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그렇게 7월31일 다대포 외섬,형제섬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