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태공 김영일입니다.
오늘은 팀태공 6월 정출 이야기입니다.
이번 정출은 제가 항상 들어갈려고 날만 잡으면 못들어가는 그~~~곳으로 정출지가 정해졌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못들어가진 않겠지라는 100%의 확신을 갖고 준비를 합니다.
여섯번 도전인데 설마~~~!
1주일전 기상에는 금요일은 날씨 안좋지만 일요일은 괜찮다고 나오네요.ㅎㅎ
금요일이되니 기상이 이상합니다.
토요일 선장님과 오전통화---매물도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이런 됀~~~장 ㅠㅠ
매물도 여섯번 도전에 또~~~저 때문에 많은 낚시인이 매물도를 못들어가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속상합니다.ㅠㅠ
그래도 정출은 강행합니다.
용초도.죽도.추봉도는 낚시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길래 내만 벵에채비를 해서 팀원들 모두 준비합니다.
피*아이디에서 조별추첨 및 상품을 미리준비해놓아서 미끼만 모두 준비하고,출발합니다.
이번 정출은 상반기 낚시대회라 각오들이 대단하십니다.
1등상품이 무려~~~가마???1.5호대인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이번정출에 가장큰 1등 시상품이 걸렸네요.
전 시작과 동시에 포기합니다.내만벵에돔을 잡아본 기억이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준비는 단단히 했습니다.0찌도 장만하고요.ㅎㅎ
정출지인 거제가*피싱랜드에 도착을 해서 선장님과 바다상황을 애기하던중...매물도 들어가보자고 하십니다.
유~~~훗 매물도 가면 나도 고기잡을수 있다는 기대로 당당하게 배에 승선해서 신나게 달려봅니다.
매물도로 다가갈수록 너울이 점점 심해지더니 동편으로 가니 접안 불가~!
서편은 이미 야영팀들이 있어서 내릴곳이 3군데 정도밖에 없네요.
우린 한팀이니깐 모두 같이 내릴수 없다면 매물도 과감히 포기하고,안전한 내만으로 달려갑니다.
역시 난 매물도랑 안되나봅니다.
언젠가는 다시 도전하마~~~기다려다오 매물도야~!
매물도야 다음에 가게되면 큰거 한마리만 다오~!^^*
내만에 도착해서 순서대로 안전하게 하선합니다.
모두 1등을 다짐하며,눈에서 레이져광션을 쏘아뿌네요...
저 광선 때문에 고기 다 도망갔다는~~~~~~~!
제가 내린곳은 죽도 첫여?입니다.
처음 내려보는곳입니다.죽도도 처음이지만요.ㅎㅎ
선장님이 내리기전 아침까지 벌 써라고하시길래 뭔 말인가 했는데...
움직일 공간이 없었습니다.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편안하게 1시도착해서 축구하는 3시30분까지 별보고 잤습니다.ㅎㅎ

해 뜨고 열심히합니다.
축구중계방송도 틀어놓고 눈은 바다로,귀는 축구방송으로...
집중안되네요...
전 연장전반에 한꼴 넣은걸 몰랐고 후반에 한꼴먹는거만보고 졌느줄 알았습니다(월요일 아침에 뉴스에서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네요ㅠㅠ)
방송 끄고 새벽에 집중하는데 벵에가 올라옵니다.ㅋㅋㅋ
지금 해뜨기 전부터 벵에를 잡았으니 12시까지 100마리는 잡을줄 알았습니다.
고기 살림망에 넣고 미끼 끼우고 던지니........
바로 동풍이 터졌습니다.
잡어 입질도 없어졌습니다.
물은 얼음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쉬지않고 정~말 열심히 같이내린 형님이라 했지만,,,기준치되는 두마리가 다였습니다.
11시 50분 채비 끊고 정리할려는데 바람이 죽습니다.
물도 바뀝니다.
수온도 올라갑니다.
잡어가 갑자기 물속에서 약을 올립니다.
밑에 벵에돔 100마리 있는데하고 놀립니다.
갈매기가 까~~~크크크하고 같이 놀려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던져봅니다.
복어가 제 비싼 찌를 입으로 물어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채비 정리하고 배를 기다립니다.
멀리서 부터 1등한 현석이가 나를 비웃은 갈매기를 쫒아내며 신~~~나게 달려옵니다.
오늘은 총무게랑 최대어를 측정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고기계측사진이 없어요.ㅠㅠ
기준미달은 모두 방생하고,총 20마리정도 되네요.
1등은 6마리 잡은...처음부터 1등 0순위 현석이가 반전없는 드라마를 찍었네요.
시상전 이름표를 제작 지원해주신 강영환 고문님,정재욱 경시이사님께 감사인사를 전해드렸습니다.
낮에는 왼쪽사진처럼,밤에는 야광으로 변신되어 너무 이뻤습니다.
퀴마제품인 원줄을 이영우회원님이 주셨는데 차를 바꿔타고오는 바람에 회원분께 전달을 못해드렸습니다.
다음 정출에 감사히 전달하겠습니다.
1등 가마가츠 어**1.5호 김현석 축하합니다.
2등 이택민회원 축하합니다.
3등 저입니다.^^같은 조였던 벵에낚시 최강자 영환행님은 저의 방해?로 저의 조력자로만 남으셨습니다.ㅠㅠ
최대어상 박종현회원 축하드립니다.
행운상 받고 좋아하시는 형님과 동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거제가*피싱의 이창욱프로님의 원도출조권 2매 협찬도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회원님 두분 이번달안에 출조권 들고 방문한다고 합니다.^^
식사도 맛나게 잘하고,
상반기 낚시대회 시상도 편안하게 잘하고,
모두모여 단체사진 찍고,즐겁게 마무리 합니다.
다음 7월 정출도 기대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롭고 즐거운 추억만들기,
신비하고,재미난 이야기가 있는 "팀태공"이였습니다.
낚시하는 즐거움을 아는 "팀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