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좌측 꼬랑으로 좔좔 잘 갑니다.
밑밥 채비 전 계속 투여 채비 후 투여되는 동안 잡어도 반응을 안해서
잠수채비로 셋팅 채비 깊은 곳까지 밀어 넣어봅니다.
세번째 캐스팅 뒷줄 잡고 있는 손에 감지 됩니다.
힛트...패턴을 잡았으니 그대로 밀어 봅니다.
씨알 기준치 이상 괜찮네요...
10시를 기점으로 물도 조금 약해 집니다.
쯔리겐 아시아 01에 g4 봉돌 물려 천천히 잠기도록 채비 교체...
1타1피 정도로 4미터~6미터권에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챔질 후 덜컥 얼마 안되어 벗겨지는 것도 다수...
좀 일찍 간단 식사 후 다시 시작...
하선 후 그리 좋았던 바다가 급새가 터지면서 너울 후덜덜...
세번은 샤워한듯 합니다.ㅎㅎ 몇수 더하구 낚시불가 판단 스톱....
그렇게 얘기하구 쉬다가 철수를 했습니다.
23이하 즉방생...민머리 매력 완전 초보에 벵에는 처음인 아우가 필요하다기에 23이상 킵...
25이상 십여수...보낼 넘 또 보내고 가져간다는 건 담고 대충 몇마리만 골라 찍어 봤습니다.^^
앞에 귀한 시간 댓글 달아 주신 분중 의견이 있어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삼우 빅케치 EXR FX500 로드는 감히 깊게 설명하기에는 내공이 안되어 써본 느낌만...
고탄성 45t 반영하였으니 경조자... 내만 준수한 벵에까진 1번대~3번대까지 부드러워 콘트롤 하기에도 좋았으며
감성돔 낚시 49까지 받았은땐 3번에 중간부에서 넘어가며 로드 허리힘을 제대로 보여 준듯 합니다.
내만 손맛 벵에부터 일정 대물까지 다 커버 하는 로드로 생산된듯 합니다.
이것을 기준 EXR T500대는 더 강하겠죠^^
바트대도 엄청 얇고 바란스와 자중,질김 등등 일산 못지 않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드의 특성상 스크류 시트가 아닌 점이 아쉽기도 할것 같습니다.
폰시트 스크류 시트는 호불호가 있으니 ㅎㅎ
자중 등 사양 관련은 사이트에 나와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