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커버 필드스텝 부산맨 입니다
금요일 날씨가 좋다하여 거제권 벵에낚시 다녀왔습니다
수온이 3월보다 떨어져 활성도가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없이 7시 강성낚시 배를 이용해
들어가봅니다
강성낚시는 갈때마다 느끼지만 선장님이랑 사모님이 항상 친절하시네요
선장님이 내리라는 곳에 그냥 내립니다
발판도 좋고 좋네요
채비는 원줄 2호 목줄1호 바늘4호
올커버 소형 00호
세팅하여 시작합니다
들물시작하고
집어하니 입질이 오는데 찌를 가져가다 마는
약은입질이 계속됩니다
예민한 입질에 대응하기위해 항상 즐겨하는
A1찌와 0목줄찌 앞채비로 변경해보니
이제서야 슬금슬금 가져가네요
정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재미난건 그와중에 큰놈들이
훅훅 덤벼서 순간 목줄을 날리네요
요즘 시즌초반 수온저하로
활동성이 적은 벵에돔은
개개인은 가장 예민한채비를 구사해야 할것같습니다
오후3시까지 낚시하고 철수합니다
마리수는 40여마리 되나
평균 25내외로 30오버급은 실력이 미천하여 다 터져 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