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외섬 다녀왔습니다
1 폼생폼사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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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7
2019.04.05 02:19
□ 출 조 일 : 4월 3일
□ 출 조 지 : 다대포 외섬 1번자리
□ 출조 인원 : 두명
□ 물 때 : 4물. 바람 탱탱구리
□ 바다 상황 : 하선이후 철수때까지 맏바람~맏바람~
□ 채 비 :
로드 1.2호대
릴 3000sh
원줄 : #라이피스 #ASSO 세미플로트라인 2.5호
목줄 : #라이피스 #100% FC 후로로카본라인 2호
채비 : 0c 저부력 전유동. 00호 전유동. 2호 반유동.
□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라이피스 & 유니티카 필드스텝 입니다
일하고있는데 선장님이 연락오십니다.
근래에 긴꼬리. 똥벵에 사이즈급이 간간히 나오니깐
외섬으로 급조해서 탐사차 가보면 안되겠나?
벵에사이즈 얼마짜리 나왔나요? 하니 5짜나왔다네요. ㅋ
갑자기 귀가 팔랑거립니다.
시기가 이른감이 있지만 외섬 긴꼬리와 참돔. 부시리 조황체킹차 급조해서 다음날 첫배로 승선해봅니다. 긴꼬리밑밥 넉넉히 말아서 ㅎ
한팀은 6번. 저희는 1번 하선합니다.
근데 맏바람이네요. 제법 거셉니다.
해뜨면 죽겠지하고 새벽엔 볼락을 치고. 동이 터올때부터
투제로 전유동으로 밑밥과 채비를 동조시켜봅니다.
허나 물이 지그재그로 가네요. ㅎ
후배는 고부력 반유동으로 먼저 4짜 참돔을 올리네요. 해뜨고 캐스팅 두번만에 ㅠㅠ. 순간 유혹이 됩니다. 나도 채비 바꿀까?
햐~ 고민좀 하다가 끝까지 밀어부쳐봅니다. 긴꼬리 얼굴 제발 쫌 보자~~~~~.
한두시간 지나도 안되서 급 채비변경. 고부력 반유동 ㅎㅎㅎ
몇번의 캐스팅뒤에 비슷한사이즈의 참돔이 올라오네요
저는 한마리잡고 다시 oc로 채비변경합니다.
새벽에 볼락은 마릿수로 잡았으나 사이즈가 조금 아쉽습니다.
그외 후배가 상사리들 마릿수로 잡았네요.
6번에 하선한 팀은 부시리 70 오버 사이즈를 다올려서 뜰채에
담기 직전에 바늘부위 매듭이 터져서 제갈길 갔다고 합니다.
총 평 ㅡ 외섬에는 어종별로 마릿수는 아니지만 참돔.부시리.벵에돔은 사이즈 준수한 낱마리 수준으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한물때정도 지나고 사리물때부터는 시즌을 알리는 조과가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조행기 마치고 더좋은 조황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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