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커버 필드스텝 부산맨 입니다
지난 21일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일행분 한분과 구조라 포세이돈 배로 11시 출조를 해봅니다
10시 철수 하시는분들 다들 헉헉 거리면서 가게로 오시네요 -.,-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런지 낚시인들이 많이 안계십니다
포인트가 거의 비워 있습니다..
지인분이 다리가 조금 불편하셔서 선장님께 고기 안되어도 무조건 발판 좋은곳에 내려 달라 하니
밤여에 내려주시네요..운동장 입니다..ㅋㅋ
덥습니다..
진짜 덥습니다
너무너무 덥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얼음물로 온몸을 적셔놓고 낚시 시작 합니다
자리돔가 새끼벵에가 천지네요.. 정말 많습니다..
채비는
올커버찌 A1과 0목줄찌 1호목줄 4호바늘..
새끼 벵에가 너무 덥비네요
미끼를 내리질 못합니다
집어된 자리돔과 새끼벵에가 물속에서 뭔가 놀라서 순간순간 도망을 다닙니다
큰놈이 올라 오는듯 합니다
한마리 한마리 입질이 오는데 씨알이 별루입니다
한시간정도 마다 얼음물 샤워 합니다
집에서 준비한 오이냉국도 먹어 봅니다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썬스틱이 녹아 흘러 내립니다 -.,-
뚜껑 열자 마자 고체가 액체로 변해 있습니다
상황이 짐작이나 가십니까..ㅋㅋ
낚시고 뭐고 우산쓰고 좀 쉽니다..
여름철 필수 간식 입니다
복숭아 통조림.. 차갑게 아이스박스에 두었다 간식으로 먹으면
갈증해소와 당분으로 인한 피로감이 줄어 듭니다 ^^
밤여 포인트네요
다음에 혹시나 밤여에 내리시면 바다를 보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여가 큰게 보입니다
그주위로 낚시 하거나 왼쪽으로 가셔서 낚시 하면 되는데
현재 밤여 오른쪽 여 주위에 자리돔 여가 하나 더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당일 저는 왼쪽에서 낚시했고 대부분 3미터 이하에서 그나마 쪼메 큰놈들이 입질을 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쪼메 멀리 장타 요망
더위에 제데로된 낚시는 못하였지만 8마리 손맛만 뒤로 한채 철수를 했네요
오후 늦게 부터 너울이 꼴랑꼴랑 거리는게 제법 여 위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혹서기 출조시 얼음물은 목숨물이라 생각하시고 많이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며 즐기시는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거제권은 현재 물색이 아주 탁한 이유로 입질이 매우매우 간사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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