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고등어 쿨러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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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고등어 쿨러조황

1 괴정찰스 20 5,614 2018.06.08 20:19
굵은씨알 고등어 한쿨러

2018-06-07~8 목~금 1~2물, 맑음, 남서~서 3~6, 파고 0.5~0.5, 수온 19.9~20.3도

최근 자리돔낚시만 연타로 다니다 신상품 다른 어종을 탐색차 야영낚시 도전해 봅니다.
예년 하절기에 야영낚시 자주 다녔던 대항동 갯바위를 타겟으로 잡아봅니다.

출조 하루 전(어제) 녹산동 해조낚시에서 학꽁치 5천원 세트=곤쟁이 2+파우더 1+빵가루 1, 추가로 따로 지참해간 친환경 집어제 ‘하나파워 생활낚시’ 3+오징어우더 2 섞습니다.
미끼는 백크릴 2, 소품으로 고등어어어피카드 7호(바늘 7개)와 9호를 준비했습니다.

출조 대항동 출조점에 전 야영낚시 출조시간 문의하니 04시 까진데 오늘은 4시 반까지 오랍니다.
04시 20분 경 대항동 만남피싱에 도착, 경주에서 오신 두분 조사님과 야영출조 출항합니다.
평소 많이 다녔던 포인트에 가겠다 하니 거긴 너울이 많다며 어느 한적한 생자리 구석에 혼자 하서시켜 주시네요.
고등어/메가리 대상어 포인트로는 곶부리가 나은데 여긴 홈통이라 조금 아싑게 느껴집니다.

이곳은 평소 조사님이 잘 안내리는 구석진 홈통 포인트라 회유어종인 고등어와 잔갱이를 불러 모으며면 오두울 때 집어등 켜고 넉넉한 밑밥을 투척하며 카드채비를 사용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1물로 조류가 느리고 홈통 포인트라 밑밥효과는 확실할 것 같네요.

고등어와 전갱이 야영낚시를 위한 오늘의 찰스 채비는, 해원노블레스 4칸대-나일론 5호 원줄(낚싯대 길이보다 2미터 짧게)-끝보기에 4mm 케미-장대찌 0.8호(도래 위 2미터)-적색 수중집어등(도래 위 20cm)-중형 핀도래-고등어 어피카드 7호(바늘 7개)와 9호(1-3-5-7-9번 바늘만 남기고 2-4-6번 바늘은 엉킴방지를 위해 미리 자름)-바늘마다 크릴 미끼-20.8호 도래봉돌, 찌낚시 채비하여 첫 투척합니다.

첫날 17시 경,
밑밥 두어 주걱 품질하니 곧장 젓갈 사이즈 메가리가 1타 3피로 나옵니다.(방생)
다시 크릴 미끼 달아 투척 후 5초만에 젓갈 메가리만 1타 다피로 나와 방생만 거듭합니다.
이렇게 8번 투척시까지 고만고만한 젓메가리만 주구장천 올리고 방생하기만 거듭합니다.
9번째 투척시에는 자리돔이 나오더니, 열 번째는 전어가 한 마리 나오네요.

18시경, 밑밥 가까이 투척하여 잔챙이 메가리떼 묶어두고 최대한 장타 날려 투척하니 갑자기 R라박는 듯 하더니 옆으로 째고 달립니다.
네, 묵직한 손맛을 안겨준 30급 첫 고등어 반갑네요.

이렇게 17시 30분경 해가 지기 직전까지 젓메갈 30수 정도 에 고등어 1~2수 비율로 올라옵니다.

18시경, 어둠이 깔릴 무렵 지참해간 27와트 녹색집어등을 켜고 12와트로 은은하게 비춥니다.
야영용으로 밑밥은 푸짐하게 개오 왔고, 멀리서 들어오는 고등어 불러 들이려 발앞에 투척시마다 밑밥 한주걱 꾸준히 품질합니다.

캄캄해지니 갑자기 등 뒤에서 양 눈에 쌍심지 불을 켠 갯고양이가 나타나 자릿세 내놓으랍니다.
뉘에뉘에 드리고 말고요 ㅎㅎ.
전갱이 중 키핑해도 될듯말듯한 사이즈 메가리 수십 마리 상납합니다.

드디어 집어등 불빛과 꾸준한 밑밥 투여가 효과를 봤는지 고등어가 1타 1~2피로 낮보다 훨씬 자주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씨알은 대부분 30사이즈이고, 그 다음에 35 사이즈로 손맛이 상당합니다.
카드채비에 두 마리만 동시에 걸어도 장태 탄력으로 겨우겨우 올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등어 30여 수 올리고 나니 지인 몇분께서 카톡으로 중간조과 물어주니 반갑기도 하고 입질 피크로 바쁜데 귀찮기도 합니다 ㅎㅎ.

등 뒤 갯고양이 응원단을 벗삼아 이렇게 정신없이 3짜급 고등어 올리다 보니 밤 11시.
유부초밥 집도시락 꺼내어 온커피와 함께 혼밥 간단요기합니다.

밤 11시 30분부터 다시 낚시 시작합니다.
이곳은 발판이 좁고 경사도 좀 있어 침낭챙겨갔지만 누울 공간이 없어 밤샘해야할 처지네요.
주위에 아무 조사님도 안보이지만 오직 낚시에만 집중하다 보니 무섭거니 외롭거나 그런 건 전혀 못느끼겠네요.

한밤중에는 간혹 씨랄되는 전갱이도 몇 마리 나와주고, 고등어는 35급까지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후대폰 배터리 방전을 막고자 꺼놨더니 몇시나 되었는지 궁금할 무렵, 03시 첫배로 출조하는 조사님을 보니 새벽 3시가 조금 넘었음을 직감합니다.
보온병에 커피를 한통 가져가 혼자 거의 다 마시다시피 해서인지 잠은 통 안오니 다행이네요.

05시 여명이 밝을 무렵 집어등 소등하고 쿨러 조과물 확인해 보니 거의 한쿨러 찼네요.
09시 철수하겠다 했는데...07시까지 남은 밑밥 처래해 가며 마지막 피치 올려봅니다.
젓갈 메가리는 어제 오후~밤~오늘 새벽까지 수백만 대군이 끊임없이 괴롭합니다.
그 와중에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거의 시장급 고등어 손맛 한방이면 피로가 싹 가시네요.
이렇게 07시까지 고등어 한쿨러 채우고 채비 접습니다.
주변 청소하고 널부러진 짐 다 챙깁니다.
선장님께 전화드려 다음 들어오는 배편으로 나가겠다 말씀드린 후 마냥 기다립니다.

08시경 철수배로 헌자 달랑 나간 사모님이 쿨러 열어 조과물 확인해보시고는 디카 가져와 인증샷 찍으십니다.
고등어가 밤에 밤이 나온다는 사실을 다른 조사님께도 알려야 겠다시네요.
선장님, 혼자인데도 철수시켜 주셔서 갑사합니다.
커피한잔하며 사모님과 잠깐 얘기 나누고 운전중 잠이 올까봐 곧장 집으로 향합니다.

09시 경 집에 도착, 샤워 후 한눈 붙이고 일어나니 마나님이 조과물 4등분하여 이웃 세집에 나눔하고 우리 집 몫은 다 다듬어 어디에 넣어 두었답니다.
아침 싯사 시간에 씨알좋은 고등어 구이 1인당 한 마리만 해도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요즘 고등어도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여 맛있습니다.

오늘의 찰스 조과

고등어 30급 50%, 35급 30%, 25급 20%=1쿨러, 방생한 젓메가리 수백 수


오늘의 교훈

1. 하절기에는 낮에는 덥고, 밤낚시는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적당하다.

2. 하절기 밤낚시 준비물로 모기약, 텐트 또는 깔판과 침낭, 1이단 작은 생수 3병이 적당.

3. 대항동 갯바위에 3짜급 고등어가 제법 들어왔으며 야영낚시엔 쿨러 조황도 가능하다.

4. 고등어 야영낚시 1박 2일 밑밥으로 곤쟁이 2+생활낚시 4 정도면 충분하다.

5. 고등어 야영낚시 미끼로는 백크릴 2통이면 양이 푸짐하고 싱싱해서 좋다.

6. 고등어 어피카드는 8호 정도를 여분을 포함 5~10개 준비하면 적당하다.

7. 고등어와 전갱이 야영낚시 집어효과 극대화를 위해 녹색집어등, 푸짐한 밑밥이 필요하다.

8. 고등어 야영낚시는 16시경 막배로 출항, 07시경 나오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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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1 바다있음에 18-06-08 22:26 0  
축하합니다.글을 잘 정리해서 잘 적으시네요.특히 채비 특이사항등을 조목 조목 정리해서 담 조행시 참고 하도록 적으시니 귀감입니다. 굿.
1 괴정찰스 18-06-09 21:01 0  
안녕하세요. 제가 평생을 초등학교 접장을 해오다 퇴임을 했습니다.
그 때 습관이 몸에 배어 지루하지만 비교적 상세한 조행기를 적는 습관이 있네요. 요즘은 체력이 옛날같지 않지만 백수로 할 일디 없어 가끔씩 소일거리로 갯바위에 서보곤 합니다. 계절마다 개체수가 많은 생활낚시를 하다보니 운좋을 때는 마릿수가 되는 날도 있더군요.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감사합니다.
1 장비라도프로 18-06-09 12:12 0  
찰스님 조행기 읽으니 고등어쿨러조황 부럽네요  ㅎㅎ
1 괴정찰스 18-06-09 21:03 0  
안녕하세요. 가덕 본섬 고등어/전갱이 본 시즌은 예년의 예로 보아 7~8월 휴가철이 피크인데, 아무 생각없이 탐색차 가본 올해 첫 야영낚시에 씨알좋은 고등어가 마릿수로 나와주어 반갑더군요.
조과물은 이웃에 나눔해 드리니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1 만촌3 18-06-09 13:11 0  
4대돔  보다  가정에서.더  사랑받는 고등어.
풍족한 조과  가  더부럽습니다.ㅎㅎ
역시나..
고수님이  행차하니 
언제나  조황은  대박임니다..ㅎ
안출하시고.
소식  자주전해주세요...ㅎㅎ
1 괴정찰스 18-06-09 21:07 0  
안녕하세요. 태풍 직전에 거제도 벵에돔 마릿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그동안 낮에 자리돔 낚시 몇 차례 다녀보디 차츰 더워져, 올해 처음으로 고기 욕심없이 시원한 밤낚시를 감행해 보았습니다. 일본쪽 태풍때문에 고등어가 피신왔는지 운좋게도 씨알급 마릿수를 만나 쿨러조과가 되었습니다. 싱싱한 고등어, 찬거리로 먹어보니 담백하고 고소하여 마있있네요.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17 곰새우 18-06-09 17:44 0  
괴정찰스님 역시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못하니는 낚시가 없는것 같아요
전 한가지 밖에 못하는데 ㅎㅎ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17 괴정찰스 18-06-09 21:11 0  
곰새우님 반갑습니다. 벵에돔 낚시 출조만 하시면 마릿수 대박 정말 대단하십니다. 예전 대항 밤낚시때 가끔씩 뵙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시다시피 가덕본섬 고등어/메가리 시즌은 7~8월 휴가철이 피크인데, 아무 기대없이 이번에 가본 올해 첫 야영낚시에서 씨알급 마릿수 고등어가 들어와 주어 기쁘기도 하고 믿어줄 이가 있을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벵데돔은 역시 거제권, 잡어 생활낚시는 부산권도 할만 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즐낚하시고 벵에돔 조행기 꾸준히 올려주세요.
1 코난3 18-06-10 17:42 0  
모든 생활낚시의 대상어 고등어입니다,,,
동내와 달리 조금 먼 바다에서 낚는 고등어 큰 사이즈,,,,
아마도 전 25센티 벵에돔보다 시장급 사이즈라면 환호하며 쿨러에 채울겁니다,,,
이웃 나눔에도 최고입니다......따따봉입니다.
1 괴정찰스 18-06-10 20:43 0  
반갑습니다. 가덕권에도 예년 고등어는 7-8월이 제철이어서 별 기대는 안하고 출조했습니다.
어우워질 무렵부터 잔씨알 메가리 군단 사이를 뚫고 간헐적으로 고등어거 밤새 따문따문 입질해 주었습니다. 씨알이 30~35급으로 굵은 편이어서 손맛도 괜찮더군요. 이웃에 조과물 나눔해 드리니 담백하고 고소하여 맛있답니다. 고등어 낚시 이제 슬슬 시작할 때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1 뒷골땡기네 18-06-10 22:06 0  
잘 봤습니다 그런데
04시면 새벽이잖아요..
16시로 수정 하셔야겠네요
1 괴정찰스 18-06-11 11:51 0  
안녕하세요.
출조시각이 16시인데 04시로 잘못 기재했군요.
오류 지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서는 댓글 2명이상 달리면 수정이 안되 양해 바랍니다.
출조시각 호후 4시~오후 4시반 이 맞습니다.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35 영등출조전문 18-06-11 09:24 0  
찰스님 이번엔 가덕 고등어조황이네요..

언제나 건강 하세요 ^^

수고 하셨씀니다.
35 괴정찰스 18-06-11 11:54 0  
반갑습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야영낚시 감행해봤습니다.
대상어종은 어렴풋이 고등어/메가리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어요. 운좋게도 밤새 씨알급 고등어 입질이 계속되어 마릿수 조과도 가능했습니다.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고맙습니다.
1 대전돌돔 18-06-11 11:06 0  
요금 고등어가 금등어라고 하는데 
마리수, 씨알 대박이네요.
힘이 좋아서 손맛 또한  재미나는데
저도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더운데 안낚 즐낚하시고
여름 잘보내세요~~
1 괴정찰스 18-06-11 11:57 0  
대전돌돔님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난히 오징어와 고등어가 시장에서도 귀하고 비싸더군요. 그나마 국산은 별로 없고 냉동수입산이어서 맛이 떨어지고 식감이 딱딱한 고등어가 시판되고 있더군요. 올해 첫 밤낚시에 운좋게 굵은 사이즈 고등어가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마산쪽 방파제에도 최근 씨알좋은 고등어가 제법 나온다네요.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1 블렉홀 18-06-11 16:12 0  
괴정찰스님!
가끔 인낚에 들리면 뵙습니다^^
우선 즐낚 하셨다니 축하 드리구요.
고등어~ 예전엔 구찮은 존재 였다면, 요즘은 환영 받는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특히, 포항권에선 고기 구경하기 어렵다는...
해서, 지난주 수요일에 부산 조도 방파제에
시장급 고등어 쿨러 나온다는 소문 듣고 다녀 왔는데 (낮낚시)
낚시인이 별로 없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조과도 형편 없었습니다.
고등어 20전후 사이즈 30여 수, 다른 조사분은 말할것도 없었고...
강한 햇살에 얼굴만 새깜둥이 되어 버렸다는....
아마,  낮은 수온과 방파제 공사 관계인것으로 짐작 해 봅니다만, 어째든
가덕도에 시장 고등어 나올줄은 미쳐.....ㅎㅎ
괜히 고급종 잡겠다고, 과다한 경비출혈, 90% 이상 형편없는 조과에  목매였던
지난 세월들을 생각하면 왠지....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생활낚시가, 요즘 대세인듯 싶은 개인적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 괴정찰스 18-06-11 21:46 0  
반갑습니다. 영도-조도방파제, 용호동-일자방파제 등에서 간혹 고등어와 전갱이가 올라오곤 합니다만, 씨알은 가덕도 갭바위권에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밤낚시에 고등어가 잘 나오지만, 가을에 접어들면 낮낚시에 더 잘 나오더군요. 제가 야영낚시 한번만에 씨알급 고등어 마릿수 조과 올리긴 했지만, 앞으로 두세차례 더 탐사해보고 씨알과 조과가 계속될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지 깊어요. 포항권에도 씨알급 고등어가 마릿수로 얼른 들어가 손맛 많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즐낚하세요.
8 허니파파 18-06-12 11:26 0  
지면으로만 인사드리고 조행기 올리실때마다 재밌게 찾아 읽고 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게 낚시 다니시는 모습에 괜시리 제 맘이 더 뿌듯하고 기분 좋아지네요.
옆으로 째는 손맛에 고등어낚시 참 조아라 합니다.
감시 잡는다 맨날 꽝치고 고생하느니 가족들 좋아라 하는 시장 고등어 잡는게 훨씬 나을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민장대로 손맛 보시니 그 우리한 손맛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8 괴정찰스 18-06-12 18:59 0  
반갑습니다. 건강이 조금 나아진 듯 하여 올해 첫 야영낚시에 도전해봤습니다. 수온이 제법 올라서인지 예년보다 일찍 고등어가 붙은 것 같습니다.
씨알도 30~35급으로 한두마리만 걸어도 손맛이 제법 괜찮더군요.
직접 잡은 고등어 찬거리로 어떻게 요리해도 부드럽고 담백하고 고소하네요. 허니파파님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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