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해조낚시 녹산점에 근무하는 황금나침반입니다.
가끔 근무 마치고, 야간에 손님들과 짬낚을 즐기는데, 이번엔 여차저차 여러분이 모였습니다.
짬낚시라도 가기위해 계획을 잡을 때는 변함없이 설레이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라면 더 할나위가 없을테구요.
낚시를 가는 이유는 고기를 잡기 위함이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거나, 생각만큼의 조과에 못 미칠지라도
낚시를 다녀온 자체에 즐거움의 의미를 둔다면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못 잡은 고기는 다음 기회에 잡을수도 있는 기대감을 남겨두고 오는 일일테니 말입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분들
티렉스전자찌 사장님, 강오석 사장님, 해조낚시 쇼핑몰 진과장님, 이상현님.
출조지 : 신항매립지.
출조일 : 2016. 11.15.
물 때 : 8물.
만 조 : 21시 14분.
황금나침반이 사용한 채비 - 2B 반유동.
채비구성.
면사, 반달구슬, 전자찌 2B, 쯔리겐 조수고무, 고무아래 좁살 2B, 8자직결, 목줄 2M남짓, 적침 3호,
미끼는 적당한 크기의 민물새우.
공략방법.
반드시 낚시 할 자리의 수심체크가 우선이겠습니다.
선자리에서 전방 5~7M 앞까지의 수심 8M권, 7~9M 전방 수중에 턱이 형성되어있어 수심 7M권,
9M를 넘기면 다시 8M권으로 체크되어, 공략방법은 만조에서 초들물까지 수중턱 안쪽을 노리고,
초날물이 끝나고 중들물이 진행될때 수중턱 바깥쪽 언져리를 노려 보기로 합니다.
2B 반유동으로 수중턱을 넘나들수 있게 구성해봅니다.
일단 구상이 끝나면 밑밥을 발 앞부터 입질 예상 지점에 집중적으로 품질을 합니다.
사실 밑밥에서 바닥에 남는 것은 압맥이나 옥수수등과 같은 곡물들이겠죠.
파우더나 크릴은 연막효과에 향을 풍겨 감성돔을 불러들이는 역활이라 봅니다.
감성돔 손질시 위를 열어보면 압맥으로 꽉 차있습니다.
감성돔이 압맥을 잘 소화하지 못 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로 말이죠.
입질 패턴은 미끼를 물고 가만히 있는 듯이 찌가 살짝 잠길듯 말듯하는 현상이 나타날때 뒷줄을 잡아주거나
초리끝을 살짝 끌어주면 가져가는 패턴을 보입니다. 가져가다 다시 놓는 패턴을 2~3회 반복하는 입질이
나타날때도 있으니 빠른 챔질은 헛챔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구요.
보온에 신경써야 할 계절입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 가지고간 쓰레기는 되가져오는 착한 낚시인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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