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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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주는 즐거움.

1 황금나침반 6 2,287 2016.11.17 08:37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해조낚시 녹산점에 근무하는 황금나침반입니다.



가끔 근무 마치고, 야간에 손님들과 짬낚을 즐기는데, 이번엔 여차저차 여러분이 모였습니다.



짬낚시라도 가기위해 계획을 잡을 때는 변함없이 설레이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라면 더 할나위가 없을테구요.



낚시를 가는 이유는 고기를 잡기 위함이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거나, 생각만큼의 조과에 못 미칠지라도



낚시를 다녀온 자체에 즐거움의 의미를 둔다면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못 잡은 고기는 다음 기회에 잡을수도 있는 기대감을 남겨두고 오는 일일테니 말입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분들


티렉스전자찌 사장님, 강오석 사장님, 해조낚시 쇼핑몰 진과장님, 이상현님.





출조지 : 신항매립지.
출조일 : 2016. 11.15.
물   때 : 8물.
만   조 : 21시 14분.


황금나침반이 사용한 채비 - 2B 반유동.


채비구성.


면사, 반달구슬, 전자찌 2B, 쯔리겐 조수고무, 고무아래 좁살 2B, 8자직결, 목줄 2M남짓, 적침 3호,


미끼는 적당한 크기의 민물새우.



공략방법.


반드시 낚시 할 자리의 수심체크가 우선이겠습니다.


선자리에서 전방 5~7M 앞까지의 수심 8M권, 7~9M 전방 수중에 턱이 형성되어있어 수심 7M권,


9M를 넘기면 다시 8M권으로 체크되어, 공략방법은 만조에서 초들물까지 수중턱 안쪽을 노리고,


초날물이 끝나고 중들물이 진행될때 수중턱 바깥쪽 언져리를 노려 보기로 합니다.


2B 반유동으로 수중턱을 넘나들수 있게 구성해봅니다.


일단 구상이 끝나면 밑밥을 발 앞부터 입질 예상 지점에 집중적으로 품질을 합니다.


사실 밑밥에서 바닥에 남는 것은 압맥이나 옥수수등과 같은 곡물들이겠죠.


파우더나 크릴은 연막효과에 향을 풍겨 감성돔을 불러들이는 역활이라 봅니다.


감성돔 손질시 위를 열어보면 압맥으로 꽉 차있습니다.


감성돔이 압맥을 잘 소화하지 못 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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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패턴은 미끼를 물고 가만히 있는 듯이 찌가 살짝 잠길듯 말듯하는 현상이 나타날때 뒷줄을 잡아주거나


초리끝을 살짝 끌어주면 가져가는 패턴을 보입니다. 가져가다 다시 놓는 패턴을 2~3회 반복하는 입질이


나타날때도 있으니 빠른 챔질은 헛챔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구요.


보온에 신경써야 할 계절입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 가지고간 쓰레기는 되가져오는 착한 낚시인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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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59 폭주기관차 16-11-19 09:13 0  
수고하셧습니다. 회원님들과 일마치고 잠깐의 짬낚이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셧네요.^&^ 감시 빵이 엄청 빵빵하네요. 축하드립니다.
1 황금나침반 16-11-19 23:13 0  
반갑습니다.~ 폭주기관차님. 퇴근 후 쉬고 싶기도 하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분들과 함께하는 짬낚시의 즐거움에 피곤함도 잊은 듯 합니다. 낚시를 하고 있는 순간 만큼은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따끈한 믹서커피 한잔의 달콤함도 좋구요.^^ 살감시도 나오지만 한마리씩 빵빵해진 감시들도 운좋게 걸려 나와주어 즐거움이 더 한것같습니다. 짬낚이라 거리 제한, 시간제한이있어 약간 아쉬움이 있긴합니다. (부딜없는 욕심일까요? ㅎ) 감사하고요. 더 좋은 날 되세요~~
1 초도짱 16-11-21 20:44 0  
와우~ 이상현.. 저와 같은 이름이네요~ㅎㅎ 밑밥은 후각적 요소보단 시각적인 요소가 더 강한 어필을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포인트 가까운곳에서 입질할 경우 바닥권에서 가장 먼저 떨어진 곡물류를 먹구요~ 떠내려가는 크릴엔 관심이 적습니다~ 그러다 내 미끼가 입앞에 지나가면 먹구요 그럴때면 찌에 나타나는 반응이 씨알급 감성돔 일수록 찌가 천천히 들어가구요~ 크릴이 꽉찬 감성돔의 경우 주로 물살이 빠르게 갈때 멀리서 입질 받을 경우가 대부분 이며 떠올라 먹ㅇ 할동을 하기 때문에 참돔같이 찌도 시원하게 가져가구요 특히 활성도가 좋을땐 곡물과 크릴이 섞여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곡물부터 먹으면서 크릴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바닥층에서 어느 정도 떠올라 먹이 활동을 합니다~ 후각보다는 시각적인 요소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떨어질때..그리고 그 밑밥에 반응하는 다른 잡어들의 미세 움직을 통해 감지하구요 그 다음은 후각인것같네요.. 똥물에도 밑밥에 반응하고 나오는거보면 후각일꺼라 생각하는데..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가 예전에 일산 집어제와 국산 집어제를 테스트하기 위해 집밑에 바닷가에서 같은 크릴의 양을 실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론은 일상이든 국산이든 고기가 있으면 당연히 모였고 없을땐 잡어들만.. 그리고 잠시후 감성돔이 출연하였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몇차례 실험 하였는데 그때 느낀것이 이미 떨어진 밑밥에는 관심이 없고 지금 덜어지는 밑밥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있는 밑밥을 용치나 기타 잡어들이 먹고 있을때 그때 거기로 가서 먹는데 조류에 의해서 움직이는 먹이 부터 흡입하다가 다시 밑밥이 내려오면 떨어지는 밑밥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가 움직이자 도망가고 잠시 다른곳에 다녀왔을때는 잡어들만 가득하더군요.. 특히 물이 안가는 조금때는 멀리 가지도 않는데도 감성돔이 몰리는것은 밑밥이 떨어질때 보이는 시각적인 요소가 먼저 작용하고 밑밥을 던질때 착수음과 떨어질때 미세한 움직임이 감성돔이 먹이라 생각하고 몰리지 않나 생각하고 있네요.. 어디가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도 시각적 요소를 많이 중요시하고 그 다음이 후각적 요소라 생각하기에 밑밥을 준비할때도 가장 먼저 생각하는것이 시각적인 부분이고 그 다음이 후각적인 부분이네요~ 사람도 채소 좋아하는 사람있고 고기 좋아하는 사람있고 고기 야채 다 좋아하는 사람있듯히 감성돔도 곡물 좋아하는 놈 크릴 좋아하는 놈 크릴 곡물 다 좋아하는 놈 있지 않을까요? ㅎㅎ
1 괴정찰스 16-11-22 00:14 0  
이과장님 반갑습니다. 근무 후 피곤하신데도 추운 계절에 도보 밤짬낚에서도 감성돔 뽑아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지형파악, 뒷줄 견제 등 적절한 채비와 조법 설명 잘 배웠습니다. 조과물은 쾌히 가게에 기증하여, 직원 및 손님 함께 식사하며 조림 등으로 맛있데 드시는 걸 보니 참 요긴하게 쓰이며 여러 사람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고 있더군요. 가게에 놀러갈 때마다 따스하게 맞이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과장님 조행기 뵈니까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멋진 조행기 보고 싶습니다.
1 황금나침반 16-11-22 01:06 0  
《Re》초도짱 님 , 반갑습니다. 초도짱님. 많은 시간 정성들여 알아낸 내용의 답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잡은 고기를 나누는 일만큼이나 좋은 일이라 여깁니다. 저는 낚시업에 종사하다보니 이제는 고기를 잡고 못 잡고의 문제 보다는 즐기다 아무탈없이 잘 돌아오시길바라는 마음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몇일전에 자주 오시는 손님을 먼저 포인트로 보내드리고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바퀴가 빵구가 났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ㅡㅡ; 매립지 공사현장이라 초행길엔 길찾기가 쉽지않아 보험회사에 연락해 현장입구에 렉카차 대기시켜놓고, 제가 퇴근 후 대리고 드간일이 있었거든요. 렉카차 기사님 인상 확가셨다가 립서비스로 겨우 달래서 처리 했답니다. 담에 매장에 오시면 어쩌고 저쩌구... 근대 낚시를 안 좋아하신다네요. ^^; 다행. ㅋ 암튼 낚시 가는 날은 최고로 기분좋고 즐겁게 갔다와야 된다고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설레이니까요~ ^^ 초도짱님도 출조하실때 마다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1 황금나침반 16-11-22 01:50 0  
《Re》괴정찰스 님 , 안녕하십니까. 이런대서 인사릴드리니 좀 쑥스럽기도 합니다. 전 아직 좀 익숙하지 않아서... 과찮이시구요. ^^; 오실때 마다 많이 가르쳐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려있는 글을 읽고 전하는 일은 정보라고 하고, 직접 경험하여 알러주는 것은 지식이라고 하더군요. 지식을 나누어 주시는 분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야이든 말이죠. 일전에 나누어 주셨던 학꽁치로 주말에 직원, 손님분들과 정말 맛있게 무침회 해먹었습니다. 또 주세요.~ 농담이구요. 바쁘신 일정에도 한번씩 녹산매장에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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