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가프로스텝 왕찌입니다..
1월12일 평도 다녀왔습니다~
집을 나서니 새벽 바깥기온이 -8도네요 ㅎㅎ
작년에도 영하날씨에 미친듯 나갓다가 손맛보고온 기억이 있는데
같이가는 형님께 그이야기를 해드렷더니 오늘우리도 무조건 손맛보겟다며
이런저런이야기 하며 외나로도도착하니 여기도 -8도네요
근데 이상하리 만치 안춥네요. 열정 때문인지 낚시복이 든든한건지 ㅎㅎ
사실 모기여나가기로 했었는데 철수기상이 좋지 않다고 평도로 가자 하십니다
네 좋습니다!! 어디든 고기있는곳으로 가면 되지요 ㅎㅎ
갯바위 내리고 주변 살펴보니 평도 북쪽 여밭이네요
가까이부터 멀리까지 3m~5m 여밭이네요 ~
이날 조금물때라 조류세기가 0%네요 헌데 조류는 좌에서 우로
아주 잘흐르네요
수심낮은여밭이라 채비는 푸가 엑스포트 B전자찌로 시작해봅니다
동틀무렵 살짝 견제하는채비에 찌가 잠겨드네요..
쿡쿡 박는게 감성돔이네요~ 그렇게 다띄우고 뜰채 대려는데 설걸렷는지
빠져버리네요 크크. 첫고기부터 빠지다니.. 이런
이후 완전히 해가뜨고 조류도 더 빨라지네요

오른쪽 간출여까지 흘려서 낚는거로 목표지점 잡고 푸가 마하s 1.5호찌로 .
바꿔봅니다~ 바람도 있고 물도 더강해지고 하니 반유동 채비로 변경입니다
밑밥은 계속 좌측에 꾸준히 들어가니 예상대로 간출여 주변까지 흘리면
연타 입질해주네요 ㅎㅎ
10시까지 5마리 잡앗는데 사이즈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입질해주걸로도 감사해야겟죠 ^^ 크크
항상 그렇지만 영등철전까진 10시안에 승부봐야 얼굴볼수 있지 그이후론
안되더라구요 ~ 제경험상 그렇습니다
입질도 없구 배도고프고 컵라면 하나 끓여먹구 ~ 일찍 채비접구
정리해봅니다 선장님이 하선할때 갯바위 청소 깨끗히 하고 오라고 말씀하셧는데 ㅎㅎ
낚시자리 쓰레기도 다줍고 밑밥친자리 물청소로 깨끗히 청소해봅니다

배기다리는동안 사진도 찍어보구요

큰조과는 아니지만 오늘도 힐링하고 가네요^^
다음 출조지는 어디가 될지 모르겟지만 꽝조행기가 될지도 모르구요 ㅎㅎ
춥다고 집에 웅크리시지들 마시고 한번씩 다녀들 와보세요 ..
그럼 다음 조행기때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