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꽁치 대~박 형광급 한쿨러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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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 대~박 형광급 한쿨러초과

1 괴정찰스 23 10,087 2016.12.08 20:54
2016-12-08 목요일 2물
수온 13.7, 기온 -1/11

안녕하세요 하나파워 필드스탭 괴정찰스입니다.

11월 25일 출조 이후, 12월 들어 첫 출조를 단짝 친구없이 홀로 외로이 갑니다.
어제, 해조낚시(녹산점)에서 8천원 밑밥세트=크릴3+집어제1+(압맥1 대신) 빵가루, 지참해간 생활낚시 집어제 3봉을 추가하여 준비하고, 미끼는 백크릴 1+작년에 쓰다 남은 곤쟁이 2 준비합니다.

출조일(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바람과 파도는 잔잔한 편인데, 기온이 -1~11도라 하여, 방한 차림 철저히 준비합니다.
머리는 귀달이 털모자+눈만 나오는 넥워머, 몸통은 내복+내피+사계절낚시복+USB 충전용 전기손난로 2개, 발은 전신발바닥 깔창형 핫팩+양말 2켤레+싸구려 털반장화, 손은 코잍장갑+낚시장갑, 해뜨기 전까지 몸과 미끼를 녹일 가스난로, 배를 따뜻하게 해줄 보온병+아메리카노 커피+먹거리dl 정도면 완잔 군장인 것 같네요.

천성동 한바다낚시에 일찌감치 도착하여 3번 타자로 승선명부 적고, 아침부터 준비해두신 사모님표 가덕호박고구마 삶은 것 맛나게 먹고 아침 요기로 대신합니다.
오늘도 고등어와 학꽁치를 대상어로 출조했기에 선장님께 최근 조과 물으니 어제는 조과가 형편없었지만, 그저께는 학꽁치 잘 잡으시는 분은 마릿수 하셨답니다.
며칠 전 대학동기인 부곡동 친구가 내 잡을 고기 다 쓸어갔고, 어제는 하단가덕 친구가 서울 조사님 모셔와서 내 잡을 고기 또 싹쓸이해갔다네요.

03시 정각 첫배로 8분 출조, 대달미 감성돔 포인트에 각자 하선 후, 선장님께 혼자 내릴 수 있는 아무 포인트나 내려 달라고 부탁, 어느 생자리 1인 포인트에 내립니다.
고기 되던 안되던 오후 3시에 나가겠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포인트 좌우측에 조사님 가득한데 나만 빼고 모두 감성돔 흘림낚시 열중하시네요.
어둘울 때 여기저기 둥둥 떠 있는 전자찌 불이 진주-남강등불축제를 보는 듯 합니다.

저는 어두울 때 잡을 고기가 없어 03시부터 06시 30분까지 여명이 밝을 무렵까지는 USB충전 접는 전등 하나 밝혀두고 온커피나 한잔씩 하며 푸~~~욱 쉽니다.

06시 30분경 주위가 밝아오기에 4칸반 민장대에 고등어 카드 9호에 크릴 미끼 달아 투척해보니 25급 떡망상어가 1타 2피로 올라옵니다.
이후 비슷한 사이즈 떡망상어 두 마리 더 올라오는 걸 보고 고등어 채비는 접습니다.

07시경, 주위가 완전 밝을 무렵, 옆 조사님들 밑밥띠에 학꽁치떼가 뚜는 것을 보고 학꽁치 채비를 꺼냅니다.
오늘의 학채비는 가벼운 4칸반 민장대(시즌 초반에 들어오는 학꽁치는 10여미터 권에서 입질이 시원하고 굵은 씨알이 물기 때문입니다.)-3호 원줄-던질찌-방울 대추찌 B(수심 60~70cm)-굵은 도래(봉돌 역할)-0.8호 목줄-(나늘위 15,cm)G7 좁쌀봉돌 1개-빨간 U자형 학바늘 5호+곤쟁이 미끼(중간 크기) 로 셋팅합니다.
오늘 목표는 학꽁치 50마리로 생각하고 있지만 30마리만 잡아도 다행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해수 적당히 부어 밑밥 개고, 발앞에 밑밥 너덧주걱 투척 후, 10여 미터 장타 날려 첫 투척하자마자 형광급 학꽁치가 곧장 먹이를 삼키고 올라와서 입 외과수술로 빠늘 뺍니다.

중간 크기 곤쟁이 미끼 성심성의껏 끼워 두 번째 투척하자마자 또 형광등이 즉시 아옵니다.
마릿수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씨알만큼은 정말 좋아 만족입니다.
처음에는 0.6호 목줄에 5호바늘로 시작했더니 35 이상 4짜 육박 사이즈에 목줄 여러 번 끊기어 이후 0.8호로 바꾸었습니다.(그래도 나중에 여러 번 터집니다.)
커피 한모금 하고싶은데 보온병 꺼낼 시간이 없네요.
선장님 말씀으론 최근 학꽁치가 한순간 잠시 반짝 입질하다가 어느순간 싹 빠지곤 한다기에 입질 활발할 때 열심히 하고, 입질 끊기면 쉬기로 합니다.

그러나...08시 반경이 간조시간이어서 08시쯤이면 입질이 끊기리라 예상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었네요.
학꽁치떼거리들이 우리는 만조/간조 그런 거 모른다. 그냥 배고프다며 마구마구 물어재낍니다.

이렇게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미끼 한통 다 쓰며 단 한번도 끊기지 않고 연속 입질을 받다보니 고기는 30초 내로 한 마리씩 잡지만 목구멍 깊이 삼킨 바늘 빼고, 미끼 끼우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지만 어느 새 반쿨러는 넘게 찼네요.

새 곤쟁이 미끼 한통 꺼내어 중간~굵은 사이즈 미끼 골라 끼워 투척하니 더욱 더 퍽퍽 물고 삼켜버리네요.
해가 뜨고 햇볕에 수온이 조금 더 올라갔는지 학선생들이 입을 쫘악 벌리고 있다가 미끼 투척 지점 선착순하여 그냥 삼키고 냅다 달립니다.
이랗게 전 11시 반까지 끊임없는 입질을 받아 이제 더 더 이상 쿨러에 넣을 공간이 없습니다.

혼자서 재미는 떨어지지만 휴식시간 갖으며 간단요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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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무렵, 다시 심심해져 일어나 2차전 들어가 봅니다.
고등어와 학꽁치 동시사냥 계획으로 밑밥 듬뿍 개어 왔더니만 학꽁치만 상대하다 보니, 해수에 양이 밑밥 자꾸 늘어나는 관계로 아직 남은 밑밥이 2/3나 되네요.
두레박 꺼내어 해수 긷고 이제부터 잡은 학꽁치는 두레박에 키핑하기로 합니다.

오후 3시경 만조시간이 점점 가까워 오자 물결이 차츰 높이 일렁이며 발앞에도 너울이 가끔씩 철썩거려 안전한 곳에 장비 다 올려두고, 필수품만 챙깁니다.
이 때부터는 어신 파악이 잘 안되고, 파도에 미끼가 유실되는 등 후킹이 잘 안되네요.
고기 욕심에서가 아니라, 혼자서 오후 3시 철수 시간까지 심심풀이는 해야겠기에 따문따문 한 마리씩 올리며 두레박에 키핑합니다.
4짜 육박급 씨알은 바늘이 휘어지거나, 목줄이 나가거나, 바늘털이 하거나, 랜딩직후 탈출하는 등 여러 마리 놓칩니다.

이렇게 오후 2시경까지 두레박 조과 추과한 후 채비 모두 접습니다.
디카와 폰카로 인증샷 촬영 후, 넘루버맂 짐 다 꾸리고, 주변청소 1봉지 합니다.

오늘 찰스 조과는 형광급 학꽁치 1쿨러 만땅+두레박에 수십마리인데, 올들어 학껑치 출조 3회중 씨알과 마릿수가 가장 좋은 날이었습니다.

오후 3시 철수배로 여러 포인트 조사님 철수하여 사모님표 따끈 어묵으로 요기합니다.
조사님들 점주조과 사진찍는 걸 보니 여러 포인트에서 씨악급 학꽁치가 마릿수로 나왔고, 감성돔 5짜 4짜도 나온 걸 보니 오늘은 용왕님이 후한 인심을 쓴 날인가 봅니다.

오늘 조과물은, 선장님 찬거리, 녹산동 어르신, 우리 이웃 두집, 나머지는 우리몫이네요.

오늘의 교훈

1. 가덕도-갈미섬 여러 포인트에 형광급 학꽁치가 본격적으로 붙었다.

2. 학꽁치 입질은 해뜬 직후부터 오전중에 더 활발한 입질을 받았다.

3. 갈미도 학꽁치는 형광급이 주종이고 가끔은 준형광급도 보인다.

4. 갈미도 학꽁치는 씬악과 마릿수, 하루 종일 끊임없는 입질로 보아 완전히 학시즌에 돌입했다고 보고 싶다.

5. 가까운 곳에서는 학꽁치 사이즈가 잘고, 입질이 더디며, 10미터 이상 먼 곳에에서는 씨알이 더 굵고 입질도 시원하다.

6. 갈미도 학꽁치 출조는 결코 권장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하루종일 입질이 끊이지 않아 커피/담배 한모금 할 여유가 없어 너무 바쁘고, 학비늘이 낚싯대에 장갑에 은빛 떡칠을 하며, 학꽁치 비늘과 알총쏘기가 낚시복 곳곳에 거지처럼 만들어 동네 창피하여 집에 들어가가가 만만찮으며, 종일 쉴새없이 팔다리-허리운동으로 완전 중노동으로 체력 약한 분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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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1 어당수 16-12-09 04:04 0  
거기로 빠지게 하는 아주 재미난 글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글쓰시는 솜씨가 매우 좋네요. 부럽습니다.^^
1 괴정찰스 16-12-09 10:51 0  
잠한숨 못자고 새벽 출조를 하여 비몽사몽간에 쓴 조행기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어법과 철자가 잘못된 곳이 많아 부끄럽습니다.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3 광돌띠 16-12-09 08:16 0  
하하~~... 언제나 선봉에 서시게 되는군요, 중노동하신걸 위로드립니다.
학시즌은 어제까지 지속되는지 그리고 사시미 외 다르게 즐길수 있는 레서피가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건강하십시오^^
3 괴정찰스 16-12-09 11:00 0  
올해는 예년보다 수온이 높아서인지 학꽁치 입성이 늦은 편입니다. 이번에 출조한 결과 학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부산권 학시즌은 예년의 경우 2월 중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학꽁치 레시피는 저도 잘 모르지만 학꽁치회, 회무침, 구이, 튀김, 학꽁치포, 맑은탕 등이 있더군요. 보관법은 학꽁치를 다듬은 후 약간 촉촉한 상태로 말린 후, 냉동실에 보관, 내년 학시즌까지는 위 레시피 다 통합니다.
1 황금나침반 16-12-09 08:40 0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쯤은 출조 후 피로가 좀 풀리셨겠죠.^^
자세한 낚시상황 설명도 유익하고, 재미있구요. 학공치 출조를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른 새벽 출조로
피곤하셨을텐데 들려주시고, 학공치까지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누어 주신 학공치는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과
맛있게 먹겠습니다. ^^ 언제든 편하게 커피드시로 오십시오!
1 괴정찰스 16-12-09 10:59 0  
올해는 예년보다 수온이 높아서인지 학꽁치 입성이 늦은 편입니다. 이번에 출조한 결과 학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부산권 학시즌은 예년의 경우 2월 중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학꽁치 레시피는 저도 잘 모르지만 학꽁치회, 회무침, 구이, 튀김, 학꽁치포, 맑은탕 등이 있더군요. 보관법은 학꽁치를 다듬은 후 약간 촉촉한 상태로 말린 후, 냉동실에 보관, 내년 학시즌까지는 위 레시피 다 통합니다.
1 괴정찰스 16-12-09 11:05 0  
헉, 위에 단 쪽글이 이곳에 잘못 저장되었네요.
잠도 못자고 새벽 출조, 중노동 후 나올 때 사실 피곤했지만, 해조에는 들러 늘 잘 대해주시는 은혜에 약간니아마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직원 식사시간에 회나 구이로 드신다니 더 많이 드릴 걸 하는 마음이네요. 커피마시러 종종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대전돌돔 16-12-09 12:07 0  
학공치 대~~박  축하드립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 다음부터는 잠좀 주무시고 조황을
올려주세요~
갈미도 학공치낚시 권장하고 싶지 않다 는
말씀에 더 땡기네요
대부분의 학공치 좋아하시는 분들이
쉴틈없이 학공치로 중노동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1 괴정찰스 16-12-09 14:01 0  
대전돌돔님 반갑습니다. 나날이 기억력이 쇠퇴하는지 하루 지나면 실감나는 조행기가 잘 안되어 조금 무리해서라도 출조 당일날 쓰곤 합니다.
갈미도 학꽁치 낚시 권장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 사실입니다 ㅎㅎ.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은 게 사람의 반발심리라죠. 사실, 온 몸에 비늘냄새 풍겨도 푸밎한 조과 기록한 날에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즐겁더군요.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1 괴정찰스 16-12-09 15:19 0  
용마카님 반갑습니다. 초가을 시즌 고성-통영권 학꽁치 조과가 부러웠는데 부산권에는 이제야 시작되려나 봅니다. 개체수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씨알이 굵어 대만족입니다.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1 다이마루 16-12-09 14:58 0  
마지막 6번 엄청 웃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1 괴정찰스 16-12-09 15:22 0  
6번, 생활낚시 어종이 많이 잡히는 날에는 항상 일어나는 사실입니다.
손맛은 원도한도 없이 볼 수 있지만 장비와 복장이 너무나 더러워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니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
32 남기지마~ 16-12-10 08:36 0  
학공치사이즈  정말탐나는 사이즈입니다.
학공치가  시즌초입인데도 벌써 저렇게
큰게 잡히네요  저도 6번보고 혼자
키드끼득... ㅋㅋ ~^^
32 괴정찰스 16-12-10 10:03 0  
35 사이즈가 대부분이고, 가끔은 30과 40 사이즈도 올라왔습니다.
학꽁치는 시즌 초반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큰 경우가 많더군요. 교훈 6번은 생활낚시 위주로 하는 조사님은 흔히 겪는 일이며 동감하시는 분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1 비구름0 16-12-10 15:38 0  
찰스님의 섬세하고 쾌락적인 조행에서 많은거를 배우고 감니다.
6번 ㅋㅋ 마음에 쏙 드는 동감임니다. 수고하십시요.
1 괴정찰스 16-12-10 16:57 0  
10여 일만에 학사냥 나섰더니 운좋게도 씨알급 학꽁치들이 떼거리로 들어와 주는 바람에 원없는 손맛 보고 왔습니다. 학꽁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출조하시면 마릿수 조과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부작용은 6번 교훈처럼 채비와 옷이 모두 지저분해지는 것은 각오해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즐낚하세요.
10 넘버1 16-12-10 20:08 0  
학공치 씨알이 참 좋으네요. 울산 방어진 동방파제는 학공치가 아직인데.. 손맛 보시고, 입맛 즐기시고, 향긋한 바다 내음 맡으시고, 아주 멋지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심은 어느 정도 주셨는지요?
10 괴정찰스 16-12-10 20:35 0  
넘버1님 반갑습니다. 학꽁치 개체수가 많으므로 수심을 60~70cm 정도로 주고 했습니다.
찌도 B찌로 가볍게 하고, 봉돌없이 굵은 도래로 대체했으며, 0.8호 목줄-적색 U자형 학바늘 5호-곤쟁이 중간크기 미끼를 사용했습니다. 즐낚하세요.
1 복어와춤을 16-12-12 21:22 0  
찰스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찰스님 꽁치조황 올리실때 됐는데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저도 꽁치 잡으러 한번 가야겠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동출해서 따듯한 커피한잔 나누고 싶네요~~^^
1 괴정찰스 16-12-12 22:14 0  
반갑습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학꽁치 입성이 늦었지만 사이즈가 좋고 입질이 시원시원해서 마릿수와 사이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채비와 조법은 제가 공유해 놓은 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며, 포인트는 선장님께 문의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즐낚하세요.
1 백세까지 16-12-15 12:28 0  
찰스님의 조행기는 언제나 재미잇군요
건강유념하세요  그래야즐거운 조행기 오래도록 볼수 있지요
1 괴정찰스 16-12-15 15:32 0  
백세까지님 안녕하세요. 인련 내내 비교적 가까운 바다에 나가 계절별로 많이 나오는 계절고기를 상대로 잔잔한 손맛만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고등어, 학꽁치 등이 대상어가 되고 이ㅛ네요. 방한 잘 하시고 즐낚하시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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