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에는 화살촉 오징어가 풍년이네요.
친한 동생이 진해에 화살촉 오징어낚시 간다기에
오징어 손맛좀 볼려고 함께 다녀 왔습니다.
모두 부지런 하시네요.
제가 꼴찌로 온듯 합니다.
승선명부 적고 출발.
날씨가 그닥 좋지는 않네요.
30~40분쯤 지났나?
요즘은 가조도 인근으로 배들이 포인트를 잡네요.
수심이 30미터...
후덜덜 합니다.
맨밑에 메탈을 18g정도 사용해야 됩니다.
7센치 짜리 옵빠이슷테로 장전.
오징어 사이즈가 커져서
5센치보다는 7센치 짜리가 유리합니다.
목줄은 2호.
단차는 90센치.
오징어가 예민해 질수록
슷테끼리의 단차는 길어져야 유리합니다.
요렇게 쌍포로 준비
낚시를 시작합니다.
최초 낚시 시작 1시간 동안은
무조건 집어를 시킵니다.
오늘 조과를 결정지을수 있는 시간이라
이시간이 엄청 중요합니다.
1시간쯤 지나자 여기저기서
오징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손질해서 지리로 끓여 먹음 맛있겠네요.
선장님이 철수하자는 방송을 하시네요
조황사진을 찍고
철수준비를 합니다.
낚시시작 초반에 집어시킨 위력인것 같습니다.
두족류 낚시는 액션이 생명입니다.
낚시대를 절대 가만히 두지마시고
흔들~ 흔들~ 흔들고 스테이~
이렇게 반복해서 하시다 보면
어느새 망태기가 꽉차 있을겁니다.
@@ 화살촉 오징어 시즌은 짧습니다.
@@ 시간되실때 한번 다녀오세요.
**** 지금 시즌 화살촉 오징어낚시의 팁 ****
1.낚시 시작후부터 낚시가 끝날때까지는 지속적으로 액션을 준다.
2.지금 시즌은 5센치 슷테 보다는 7센치 슷테가 조과가 좋다.
3.액션을 많이 주는 낚시이므로 매듭부분이 쓸리는 것을 감안해서
목줄은 2호 이하의 줄은 피한다.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