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진보다보니 예전 기억이 떠올라 댓글 적어봅니다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딱 요맘때 셋이서 2박 3일 야영 갔다가 비에 쫄딱 맞고 2인용 텐트에서 셋이서 개고생해서 겨우 잠들고 둘째날 해거름에 한수 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수달선생님께 고기 헌납하고...
마지막날 뜰채로 학선생퍼서 왔었네요ㅋ
저기 수심도 좋구 조류 소통이 좋았던걸로 기억나는데..
낚시가 쉽지는 않은 자리였던걸로...
한수 하셨다니 역시 실력이 좋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가이드 좀마 조고....좀 똑뜩은 놈으로 보입디다....
제가 간 날에.....
저 가이드 짜쓱 저거 킁킁 땅바닥 냄새 맡고 돌아 댕기다가....
춣항 배를 못 탔넹~
ㅜ디늦게사 출항 사실을 알게 된 가이 좀마 조고....
선착장에 후다닥 나타나서는......매엥~~~쳐다만 보면서....
" 나도 델꼬 가줘잉~~~ " 식 포즈를 잡고만 잇네요...ㅋㅋㅋㅋ
공선장...다시금 뱃머리를 갖다 댑니다....
너무도 익수하게스리...올라타네요....그리곤....무덤덤히..
" 마이 해봤다 아입니까 " 식 포즈로.....새뀌가 선시렝 들어와가.....태연시리 놀데요...
근데...
좀마 조게....자꾸 사람 다리를 물라카더라꼬요.....
' 너 그러다 나한테 니 주둥이 물린데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