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봤네요
첨 조행기 씁니다 스나이퍼 입니다
토욜 회식 억지로 술을 참아가며 떠날 궁리를 합니다 족구 한판 후 수육에 막걸리 한잔...
마치고 당구한겜 아.. 터주기 하면 다 내돈인데 생각하지만 왠지 대물이 물것 같은 기대감에 밤 9시 고성으로 달립니다
ㅅㄷ 낚시에서 밑밥 말고 11시 동해면쪽 한적한 방파제 자리 잡았네요 먼저 온 동생 두놈이 아직 입질 없다고 하네요
맥주한캔하고 강한 뒷바람에 첫캐스팅.. 그리고 시원하게 빨고 가는 입질.. 네 감성돔입니다
동네 방파제에서 4짜 나온다길래 기대햇는데 30 겨우 되보이는 놈입니다 봄 감시 치곤 좀 잘죠 ㅎ
아직 산란을 못마친 놈이라 방생하고 두어시간 더 놀다 집에 왔네요
봄호래기도 끝나고 벵에는 덥고 문어는 멀고 한치는 멀미 ㅎ 이래서 감시를 낚습니다
이상 허접 조행기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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