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검게? 그리된건 제가볼땐..
전이나 전전단계서 목줄을 잡고 이빠이 땡길때 장갑 바닥면의 가죽이나 코팅등등이 목줄이나 또는 원줄에 순간 색이 입혀지곤 하는데.. ㅎ
제 눈엔 그리보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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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푸가에서 테스터로 활동중인 구포 똥파리 입니다.
8월 부시리 낚시 이후
이렇다할 대상어가 없고 병원에 다닌다고 3주 정도 낚시를 쉬었습니다.
초반 가을 시즌을 맞아 9월4일 토요일에
다대포의 내만권인 중간 모자섬 다녀왔습니다.
첫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에서 제 순번을 지둘리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시즌이 되지 않아서 인지 인원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스승님께 오딜가까요 물으니
중간..
선장님 한테 오디 갈까요? 물으니
중간..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감성돔이 잘물어서도 있지만
철수하고 싶을때 빠른 철수를 할수 있습니다.
배만 출항하면 선장님께 전하해서
저 델꼬 들어가세요~ 하면 바로 철수가 가능합니다.
몇일전 오전8시9시 철수했다가
낚시점 점주님들 한테 욕이란 욕은 거진 다 들어먹었습니다.
중간 모자섬에 하선하였는데
아직 중들물 정도 인데
너울이 상당합니다..
저 혼자 내려서
이거 이라다가 딸리 들어갈꺼 같아서
최고 꼭대기에서 보초스다 싶이..
한 다시 반부터 낚시를 시작할려고
1.2호 낚시대에
3000번릴
푸가X8합사 1호
X포트 E3모델의 전자찌 0.8호
마하 목줄1.5호 3.5M정도를 묶었고
B봉돌과 감성돔 바늘 3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날은 너울이 심해 수심을 9M정도 주었습니다.
깡냉이 미끼입니다.
3호 바늘에 딱 맞는 싸이즈만 골라서 낑굽니다.
해는 멋지게 뜨는데..
제 찌는 멋지게 안들어가는데..
자리돔 같이 부상해서 라이징을..
밑밥을 이리 저리 내 마음대로 떤져봐도 떨어짐과 동시에
전갱이의 파장이 일어납니다.
할수 없이 자리를 반대편 나무섬 보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요자리에서 몇주걱 밑밥을 던져보니 전갱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요기서 오늘은 놀다가 빠른 퇴근을 하여야겠습니다.
채비를 변경하였습니다
어신찌만 마하 1호찌로 변경하였습니다.
마하찌가 숨어버려서
베일 열고 뒷줄을 약간 느슨하게
쫌 땐땐하게 잡았습니다.
순간 합사원줄을 쭈욱~ 차고 나가는 입질을 받았습니다.
25CM가 아닌 30급의 씨알입니다..
이 머선 이런일이..
30분 정도 되었을려나요?
정확한 입질을 받아서
꾹꾹~ 텅텅 손맛을 보고 있을려느 찰나..
순간적으로 차고 나가는 바람에
목줄이 저렇게 시커멓게 되어버렸네요..
낚시 하면서 처음보는 현상입니다..
저리 시커멓게 되었는데 목줄이 안터지고 바늘 부분이 터져버렸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캐스팅 합니다.
비슷한 씨알..
예전에 푸가 공방에 놀러갔을때
보물창고처럼 바구니 속에서
찾아낸 렌스 구멍찌..
자중도 제법 좋고 장타률도 엄청납니다.
렌스 1호로 채비를 변경하였습니다.

또 고만 고만한 30급 입니다.
정확히 물도리를 보고 퇴근할라고 하였지만
바람과 너울로 인해
물도리를 보기 전에
정리하였습니다.
초반 시즌 치곤 씨알도 30 초반급들이 나왔고
4마리로 마감하였습니다.
2021년 9월4일 6물
다대포 내만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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