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낚 선후배 여러분들.
7월5일 장마속에서 살짝 비가 소강 보이는날 또 다시 국도 다녀
왔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이날 총 50수정도 혼자 잡았으며 일반벵에돔
긴꼬리벵에돔 모두 입질은 초릿대가 일어설 정도로 강력했으며
씨알이 아쉽다면 아쉬운 하루였네요~
씨알은 20센치 열쇠고리도 있었구요 모두방생조치
킵사이즈만 바칸에 담고 35급 긴꼬리 벵에돔이 최대어였던 끝없는 입질속에서 4짜급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장마속에서 먼바다는 비가 소강을보여 출발해보니 흐린날씨와 낚시도중 흩날리는 비 적당한 너울 모든 조건이 벵에돔을 부르는 날씨였습니다.
물때가 약해서 인지 대물급 긴꼬리벵에돔은 보이지않았어요
물힘이 살아날때 다시한번 도전해볼께요.
잔씨알 모두방생후 담아온조과 입질은 계속와서 나름대로 재미있는 낚시였습니다.
남해동부에 격전장들이 하선금지가 되고 얼마안남은 긴꼬리벵에돔 낚시터네요
ㄴ
이제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네요~ 낚시가실때 시원한 얼음물챙겨가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