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푸가 필드테스터
구포똥파리입니다.
11월 첫주인 5 일날
다대포 내만권 다녀왔습니다.
모자섬 들리고
쥐섬쪽으로 향하는데
뉴다대호 선장님이..
야아~ 스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앞이 안본인다.
솔섬으로 내려줄께 하면서
장난을 칩니다..
아니~ 선장님
저기 앞에 있네요...딸섬이..
하니 그제서야
시실 접안을 시작합니다.
하선 준비하는데
불친절 하게 장난치는 선장님이..
스가!
오늘 너울 쫌 높게 든데이.
짐 높게 올리놓고 낚시해라 하신다.
오~아주 친절하신 선장님!ㅋ
다대포를 10년 정도 다녔을려나요..
선장님과 이런 저런 장난을 잘 치는 편입니다.

첫배로 출항해서
동쪽편으로 하선하였습니다.
새벽낚시를 잘 하지 않아
채비만 준비하고
6시쯤 부터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동이 트기 시작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
심장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
미끼는 늘 옥수수미끼입니다.
오본에는 크릴도 같이 챙겨왔습니다.
양지낚시 점주인
스승님께서
새비도 하나 들고 가라고 해서
백크릴 하나챙겨왔습니다.
이날 총 5마리 썼을려나요..
아침 7시쯤
아침밥 먹으로 온놈이
운 좋게 저한테 걸려들었네요..
40은 안되겠고
38cm정도 입니다.
힘이 올라서 제법 꾹꾹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브레끼도
두어번 줬습니다.
오늘 사용할 밑밥과 미끼

아~이놈에 전개이는
쫌 줄기는 줄었는데
어전히 감당불가 수준입니다.
최근들어 자주 쓰는
푸가에서 출시되는
랜스
도장이 깨졌지만
부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저기~
중앙에 흐르던 제
랜스찌가
또 없어졌네요!
쓰운하게 긴꼬리 벵에돔 같은 입질!
옹새루~

두번째
감성돔은 35cm전후로 보여집니다.

삼치가 들어왔다 빠졌는지
또 메갈장군이 판을 치는 상황..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아침밥도 먹구요.
두번째 쓰는
크릴 미끼.
오후 물돌이 시간을
기대했는데
입질없이 그대로 지나갔고
초들물이 시작되는 시점에
속물이 묵직~하게
흐르기 시작합니다.

뙇!!
뙇!!!
뙇!!!!

얘도
씨알이 35전으로 보여집니다.
힘은 역시 좋습니다.

삼치들이
자주 왔다리 갔다리 해야
메갈장군들이 덜 설칠 텐데요.

마지막 퇴근 시간인
오후4시..
30시 30분쯤
낚시한 자리 마무리하고 퇴근 준비하였습니다.
친절하신 뉴다대호 선장님ㅋ

3마리 하였습니다.
1마리는
자기가 뒷줄까지 땡겨 가놓고
뻣겨저벼렸네요.
챔질이 잘못 된것일수도 있구요.
최근 들어 다대포는 25cm급의 살감생이는
모습을 거진 볼수 없고
입질이 이어지면 35cm의 전후들이 많습니다.
아침 동이 뜨는 시간이 최고로 좋은 시간대 입니다.
모자섬쪽이 너무 복잡하면
쥐섬이나 아들섬 딸섬도 훌륭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이번주는 여수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좋은 추억 1도 없는 여수에서
좋은 추억 맹그러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