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출조...
바람도 발판도 험함에 고생한 하루였지만 그나마 얼굴은 볼수가 있었네요.
깊은 수심에서 입질을 하는 하루였고 자리돔 마저 깊은 수심 입질을 해서 크릴 승부의 날....
씨알급 낱마리 마무리 하였네요.
두번째 출조...
평일이지만 날씨가 좋아서인지 많은 조사님들이 오신 하루...
바다 상황은 생각보단 맑은 물에 수온도 들쑥날쑥에 입질 수심도 30분 간격으로 바뀌는듯 하여
채비 변경도 두세번에 입질층 기준 스토퍼 이용 수심도 자주 조정 있었던 날 이었습니다.
기후로 인한 독가시치도 많아 미끼가 윗층에서 녹아 버리기도 하여
밑밥은 한군데 집중하고 멀리 던져 일정 수심 바로 내리기...식으로 낚시를 하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껍질 벗긴 크릴과 빵가루미끼 번갈아 사용하였고 방생사이즈들도 많은 오전...
오후 들어 수온 하강에 더 맑아지는 상황에 0.8호로 목줄 교체...
깊은 곳에서 따문따문 그나마 쓸만한 애들이 나와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바람이 불거나 기본 조류 상황에선 완전프로팅과 세미프로팅 사이의 계열 무공사 원줄이 좋은듯 합니다.^^
스풀에 처음 원줄 다 감았을때도 후르륵 풀림 현상도 없고 직진성이나 질김도 두루 갖춘 원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