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마루후지 필드테스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간여보다 열흘정도 늦게 연도 농어사냥에 나서봅니다
01시 갯바위 도착하여 볼락 집어등을 켜놓고 열심히 볼루...
한참동안 씨알좋은 볼락을 쿨러에 채우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날이 샐때쯤 옆 친구가
볼루중 작은 농어를 한수 하였다고 부르는게 아닌가
얼른 농어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캐스팅 해본다
한두시간 정신없이 덜컹 하더니 입질이 뚝 끊긴다
바칸에 살려놓았던 녀석들 피를 빼보고
쿨러 얼음위에 정리를 마치고 쉬다가 채비를 바꿔 한두번 캐스팅 해보았는데
농어는 보이지 않았다...
바이브에 간혹 씨알굵은 볼락이 물어주곤 한다
전체적으로 씨알이 아쉽다
아직 여름어종 입성이 늦은감이 있는듯 하다
조만간 따오기 만날날을 기대하며
조행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