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이쁜다은이입니다.
같이 출조다니는 형님들과 장난삼아 말을 건내봅니다
남해 갈랍니까??
입낚시에 걸려든 형님들이 한둘이 아닌..
몇몇형님들이 모여버리는 대참사가
입낚시로 낚시질만하고 튈려고했는데
구라치다가 제가 고생하게생겻네요
후후
미리 오신형님들이 너나할거없이 밑밥 한통씩 게바라!
형님들이 시키면 굽신 굽신거리고 후따다닥 말아봅니다.
비가 새벽까지 주룩 주룩 오는 날이라 수중전해야겟구나!
밑밥을 말고 대채 미끼릴 준비하여 출발해봅니다
얼마만에 가는 남해인가
남해는 절대 거짓말을 안하던 조과를 선물해주엇던 곳이엇죠
어렵게 어렵게 남해 도착하여 상주에 00낚시배를 타고 5인이서 배에 짐을 실어봅니다
다행히 비는 그쳤지만요
지인형님이 먼저 내리십니다.
저는 다시 본섬으로 향해 달려갑니다
삼여를 지나 목섬을지나
다시금 찾게된 남해
온몸에 다시 낚시에 대한 열정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있는곳이죠
남해 불패 를 선사했던곳
다시 한번 열정으로 시즌이 임박하였다다는 생각과
요즘 스트레스에
대한 치유겸
발빠르게 자리를 잡아봅니다
이름모를 본섬어느곳
비가와 왓다 그쳐 날씨는 사뭇 습도가 높고하지만
왠지모르게 오랜만에 멀리온 출조랄까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갯바위입니다.
먼저 캐스팅을 해보며 수심을 읽어갑니다
새로 바꾼 06대 한번 들이대봅니다
아직 언발란스인지 제손에 않익어서 인지
대물보다는 마릿수에 열중하자 싶어
채비를서둘러봅니다
원줄2.5호 목줄1.75
탐색을 서서히 마치니
잡어들이 달라드네요
복어.용치..한참 동안 시달리다..
빠른 태새전환 바닥을 긁어야겟다!
제가 만들어서 쓰는 경단 굵직하게 달아 던져봅니다
기분좋게 가져가는 찌
솔직히 낚시보다는 찌보는 맛이 좋죠
빠른조류에
약간 고기가 툭 건디니 바로가져가버리는
멋잇는입질!!
랜딩을 시작하니
조류와 먼지점에서 꾹꾹 차는 느낌이 사뭇다르게 느껴지네요.
30중수 한놈
솔직히 힘하나는 남해 고기가 끝장나는거같네요
또 캐스팅과반복
한참 물이 갈때는 낚시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접을까 말까 머릿속에 한참고민해봅니다
.
그후
제바램이엇던걸까요?
물이갑자기 죽기시작합니다.
다시금 경단을 달아 캐스팅후 들어오는 입질!!
역시 힘이좋습니다.
오랜만에 이런힘을 쓰는 감시라.
낚시란게 하기도싫을때도 있고
재미도있는 스포츠인데
오랜만에이런 힘쓰는 감시들을 랜딩을 하니 정말
스트레스가 확 살아지는거같습니다.
따문따문 올라오는 고기들이
앞전에는 내가 어찌낚시했지?
이런고기도 이제 좋아하고
다시 초심의 생각과
현제의 생각이 많이 교차가 되네요
이렇게 저렇게 마릿수 하고
철수길에 발을 실어봅니다
.
같은 지인형님들이 하나둘씩 모여드네요
고생많으셧습니다 말과 함께 다시돌아갈려니
멀기도 멀고
뒤돌아보니 왠지 다시 아쉽고 하는 남해
참 물도 맑고 고기도많고
왠지 나이 더 먹고나면 이런곳에 집한채 마련에서 살고싶다
그런생각들이 사뭇들더군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하는터에 겨우 도착하여
형님들과 몇점의 저녁만찬을 느껴봅니다
가을철감시라서
그런지 기름지게 맛있는
감성돔
왜여태 먹지않았을까요?
많이잡아서?
아님 제가 배가불러서?? ㅎㅎ
죄송합니다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남해권 이쁜다은이팀이 잡은 마릿수 감성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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