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3월8일 죽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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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3월8일 죽도 다녀왔습니다

1 쑤세미 6 2,063 2020.03.09 19:19


 

반갑습니다


 

푸가 필드 테스터로 활동중인


 

표만석입니다.


 

오랜만에 조행기를 남김니다..


 

그간 낚시를 다녀왔지만


 

이렇다 할 조황도 없고


 

낚시를 다시 배우고 있어


 

조황보단


 

낚시를 배운다고 조행기가 뜸 하였습니다.


 


 

저희 찹찹이 형들2명이랑


 

저와 제 친구


 

회사 동생2명과


 

거제 저구에 위치한


 

명성호를 타고 죽도권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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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출항을 위해


 

출항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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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 출항하고


 

회사 동생이 먼저 내리고


 

용훈이형과 민용이 형이 하선.


 

바로 다음 저와 제 친구가 하선하였습니다.


 

발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펜펜~하이 딱 잘수 있기 좋습니다..


 

고기가 우선은 아닙니다..


 

발판이 좋아야 펜안한~낚시를 할수 있으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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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특별히 할것도 없고 해서


 

친구랑


 

짐치 하나에 소주 한잔 합니다.


 

궁디에는 푹신한~ 메트 깔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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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훈이 형이랑


 

민용이 형이


 

머시 부시시 거리길래


 

뭔고~ 하고 봤더니


 

뽈락 잡는줄 알았는데..


 

밑밥을 현장에서 손수 개고 있네요..


 

하....


 

밑밥 다 개고 나서 땀 범벅됬다고


 

다시는 안 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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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반 한잔 찡겨서


 

입 벌리고 자고 있는데


 

추바서 깼더니


 

서리가 내린듯 합니다..


 

부들 부들 떨다보니


 

동이 터 오기 시작합니다.


 

채비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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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력이 강한 1호대에


 

3천번릴에


 

원줄: 푸가 X8합사 1호


 

어신찌는 푸가 마하찌 1.2호


 

순간수중1.2호


 

목줄은 무사시 목줄 2호


 

4M정도 묶었고


 

목줄에 3B봉돌을 물리고


 

감성돔 3호 바늘로 마무리 할려다가


 

3.5호 바늘을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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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국민 기업


 

뚜기 뚜기 오뚜기 옥수수 미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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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힘없고


 

멍청한 눈빛으로


 

장타를 때렸습니다.


 

수심14M정도 주고 첫번째 캐스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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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흐르길래


 

 손에 쓰윽~딱아서


 

낚시복 궁디에 딱았는데


 

그걸 또 친구한테 들켜서


 

친구가


 

아~ 드르바 죽겠답니다.


 

ㅡ,.ㅡ


 

주위를 한번 차리보고


 

찌를 한번 보니


 

딴짓 하면


 

쑤욱~하고 들어가던 찌가


 

오늘은


 

대굴빡을 잘 들고 있네요..


 

남자 답게


 

견제를 시작합니다..


 

1m씩..


 

심한 밑걸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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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앞까지 채비를 끌고와서


 

견제를 하였는데


 

머시 텅! 하고 초릿때를 때립니다


 

엿쟁이 풀스웡


 

휙!


 

챔질..


 

꾹꾹~


 

꾹꾹꾸욱꾹~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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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가


 

방정맞게 꾹꾹 거리기 시작합니다..


 

이 금띠 같은 시간대에 한마리가 물어주다니요..


 

저는 아침 7시30분쯤 행복하였답니다.


 

세상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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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쫌


 

멍청해 보이는듯 합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그런가


 

세상 다 살은 표정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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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양지낚시 댓빵(감성돔본류대낚시 스승)에게


 

촐랑 걸릴려고 카톡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이 들떠서


 

낚시를 하지 않아도 행복하였고


 

주위가 아주 산만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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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은 양지 낚시 특효밑밥입니다.


 

요놈만 3년정도 사용중인데


 

최고의 추천을 드립니다.


 

왼만한 잡어층 다 뚫고 내려갑니다.


 

가을 시즌  많은 메가리속에서도


 

잔챙이급부터~4짜급 까지


 

2자릿수는 충분히 넘길수 있는


 

점도와 속공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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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잡았다고


 

통영 죽도가 아름다워 보이기 시작할때쯤


 

민용이형이 뭔가를 잡았는가?


 

하여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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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엉?


 

가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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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이 형도 입질 받아서


 

40cm 후반급으로


 

첫 스타트를 하였습니다.

 

저 처럼 죽도가

 

아름다워 보이는 민용이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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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가 되고 썰물이 시작될듯하여


 

라이더 작은 싸이즈


 

2B찌를 이용한 전유동 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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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채비를 흘려보지만


 

조류가 죽어버리고 말뚝이 되니


 

별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철수 준비를 합니다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명성호가 철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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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이 형이랑 사이좋게 1마리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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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안치고 딱50cm입니다.


 

거제 저구에 명성호 선장님이


 

공짜로 배탈수있게


 

무료 승선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2020년3월8일 죽도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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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4 장타별로 20-03-09 23:36 0  
음 일욜 다녀 가셨네예 😗 먼길에 손맛 축하 드립니다.
4 쑤세미 20-03-12 20:53 0  
반갑습니다~
그리 멀지는 않았는데 산길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신낙 20-03-10 12:33 0  
와~~~우!!
바다만 보아도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5짜 대물 축하드리며, 안전을 위해서
이슬이는 조금만 드시길 바래봅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 쑤세미 20-03-12 20:54 0  
겨우겨우 잡는 5짜입니다..
언제 또 만날지가 궁금합니다.
넵 약간만 먹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59 폭주기관차 20-03-11 09:09 0  
와우~축하드립니다.
사이즈가 후덜덜합니다.^&^
잘 보았네요.
59 쑤세미 20-03-12 20:54 0  
딱 턱걸이 인데요 뭘...
여수 개도에서도 5짜 잡으셨잖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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