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 보아도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5짜 대물 축하드리며, 안전을 위해서
이슬이는 조금만 드시길 바래봅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푸가 필드 테스터로 활동중인
표만석입니다.
오랜만에 조행기를 남김니다..
그간 낚시를 다녀왔지만
이렇다 할 조황도 없고
낚시를 다시 배우고 있어
조황보단
낚시를 배운다고 조행기가 뜸 하였습니다.
저희 찹찹이 형들2명이랑
저와 제 친구
회사 동생2명과
거제 저구에 위치한
명성호를 타고 죽도권을 다녀왔습니다.
12시 출항을 위해
출항 준비를 합니다.
12시쯤 출항하고
회사 동생이 먼저 내리고
용훈이형과 민용이 형이 하선.
바로 다음 저와 제 친구가 하선하였습니다.
발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펜펜~하이 딱 잘수 있기 좋습니다..
고기가 우선은 아닙니다..
발판이 좋아야 펜안한~낚시를 할수 있으닌깐요.
새벽에
특별히 할것도 없고 해서
친구랑
짐치 하나에 소주 한잔 합니다.
궁디에는 푹신한~ 메트 깔고서요.
용훈이 형이랑
민용이 형이
머시 부시시 거리길래
뭔고~ 하고 봤더니
뽈락 잡는줄 알았는데..
밑밥을 현장에서 손수 개고 있네요..
하....
밑밥 다 개고 나서 땀 범벅됬다고
다시는 안 갠다고 합니다..
얼반 한잔 찡겨서
입 벌리고 자고 있는데
추바서 깼더니
서리가 내린듯 합니다..
부들 부들 떨다보니
동이 터 오기 시작합니다.
채비를 준비합니다.
반발력이 강한 1호대에
3천번릴에
원줄: 푸가 X8합사 1호
어신찌는 푸가 마하찌 1.2호
순간수중1.2호
목줄은 무사시 목줄 2호
4M정도 묶었고
목줄에 3B봉돌을 물리고
감성돔 3호 바늘로 마무리 할려다가
3.5호 바늘을 묶었습니다
미끼는
국민 기업
뚜기 뚜기 오뚜기 옥수수 미끼입니다.
별로 힘없고
멍청한 눈빛으로
장타를 때렸습니다.
수심14M정도 주고 첫번째 캐스팅을 하였습니다.
콧물 흐르길래
손에 쓰윽~딱아서
낚시복 궁디에 딱았는데
그걸 또 친구한테 들켜서
친구가
아~ 드르바 죽겠답니다.
ㅡ,.ㅡ
주위를 한번 차리보고
찌를 한번 보니
딴짓 하면
쑤욱~하고 들어가던 찌가
오늘은
대굴빡을 잘 들고 있네요..
남자 답게
견제를 시작합니다..
1m씩..
심한 밑걸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앞까지 채비를 끌고와서
견제를 하였는데
머시 텅! 하고 초릿때를 때립니다
엿쟁이 풀스웡
휙!
챔질..
꾹꾹~
꾹꾹꾸욱꾹~
됬습니다..
낚시대가
방정맞게 꾹꾹 거리기 시작합니다..
이 금띠 같은 시간대에 한마리가 물어주다니요..
저는 아침 7시30분쯤 행복하였답니다.
세상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고기가 쫌
멍청해 보이는듯 합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그런가
세상 다 살은 표정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행복하였습니다.
음하하~
양지낚시 댓빵(감성돔본류대낚시 스승)에게
촐랑 걸릴려고 카톡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이 들떠서
낚시를 하지 않아도 행복하였고
주위가 아주 산만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밑밥은 양지 낚시 특효밑밥입니다.
요놈만 3년정도 사용중인데
최고의 추천을 드립니다.
왼만한 잡어층 다 뚫고 내려갑니다.
가을 시즌 많은 메가리속에서도
잔챙이급부터~4짜급 까지
2자릿수는 충분히 넘길수 있는
점도와 속공성을 자랑합니다.
한마리 잡았다고
통영 죽도가 아름다워 보이기 시작할때쯤
민용이형이 뭔가를 잡았는가?
하여 자세히 보니
응?
엉?
가만보자~
민용이 형도 입질 받아서
40cm 후반급으로
첫 스타트를 하였습니다.
저 처럼 죽도가
아름다워 보이는 민용이형ㅎ
만조가 되고 썰물이 시작될듯하여
라이더 작은 싸이즈
2B찌를 이용한 전유동 낚시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채비를 흘려보지만
조류가 죽어버리고 말뚝이 되니
별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철수 준비를 합니다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명성호가 철수를 시작합니다~
민용이 형이랑 사이좋게 1마리씩 하였습니다.
공갈 안치고 딱50cm입니다.
거제 저구에 명성호 선장님이
공짜로 배탈수있게
무료 승선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2020년3월8일 죽도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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