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배로 먼저 나가있는 아우 소식에 급 구조라로 출발하여
한바퀴 도는데 너울이 상당 합니다.
마지막 혼자 남은 상태에 우연찮게 아우가 내린 옆쪽 조사님이 철수를 하셔서
하선...준비 과정에 내린지 20여분도 안되어 너울 제대로 한방 덮네요.
무릎 이하는 신발 안 까지 모두 다 젖어 버리고 ㅎ...
빠른 조류...물이 끓고...벵에는 조용...
5미터 앞쪽은 독가시랑 아기돌돔 나비들이 퍽퍽...
옆쪽 아우는 본류를 안 받다 보니 한마리씩 얼굴을 봅니다.
물빨이 겨우 조금은 약해 질때 저두 좋은 사이즈들이 물어 주고
다시 콸콸 하면 입질 뚝...역시 지류인 바로 앞쪽은 독가시,나비들이 ...
상층에선 한마리...나머진 다 하층에서 입질을 보인 하루 였습니다.
바로 보이는 옆쬐 아우자리는 벵에가 피기도 한다는데 역시 바다는 안다는것은
불가능 아님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