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커버 필드스텝 겨울라임입니다.
3월1일(금)
오랫만에 거제도로 벵에돔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비해 높은 수온으로 벵에돔이 잘나온다는 소식에 지세포로 달려봅니다.
강성낚시에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많은 조사님들이 첫배 타임에 많이 와 계십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명부적고 출항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는 할일이 없어서 도착해서 저는 침낭을 펴서 자고 같이간 일행은 뽈락루어를 하였씁니다.
자고 일어나니 마릭수좀 했더군요
날이 밝아와서 빨리 아침을 먹습니다. 라면과 밤에 잡은 뽈락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칼을 안들고 가서 가위로 껍질과 내장만 제거하고 통채로 초장에 찍어 먹습니다.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먹어본 사람만 알겁니다.
여명이 밝아 오니 이제 준비해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우선 멀리 던져서 해봅니다. 찌는 안보여도 원줄까지 시원하게 가져 가는군요 지금 시즌에 이런 활성도를 보입니다.
벵에돔 본시즌 이라고 해도 되겠더군요
찌를 보고 있다가 딴짓하다 보면 대를 끌고 가기도 하고 시원한 입질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런 손맛을 보여준 벵에돔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가 11시쯤인가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그러는 사이에 입질도 없어지고 잠시의 휴식을 취하여 봅니다. 2시 쯤 지나니 바람이 잦아 들면서 조금 상황이 나아집니다.
다시 시작된 입질에 잡어도 활성도가 좋더군요 생각지도 않은 숭어의 입질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채비도 입니다. 로드1호, 원줄2호, 목줄1호, 바늘(붕어5호)
목줄찌만 G2로 바뀌고 올커버A2찌로 오전은 거꾸로 채비이고 오후는 목줄찌 위치만 바꾸어 앞채비로 하였습니다.
오후가 입질이 약아져서 찌만 깜밖일때 챔질 안하면 미끼만 따먹히는 상황 이엿습니다. 미끼는 오전은 크릴이 좋았습니다. 오후로 넘어 가면서 잡어의 성화에 빵가루가 좋았습니다.
잡아서 릴리즈만 하다가 사진만 찍고 살려주자고 해서 담아서 들고와서 사진찍고 부탁받은 6마리만 가져가고 모두 방생하였습니다. 좀더 커서 만나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은 거문도에서 참돔과 벵에돔을 잡으로 가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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