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의여왕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5시에 일어나 거제 지세포로달려 봅니다
날씨가 좋다하여 감시를 가고 싶었지만
흑기사가 보고 싶네요
포인트 도착하니 8시쯤 되네요
평일인데도 많은분들이 출조를 하셨습니다
오늘은 먼저 첫배로 들어간 일행들과 합류합니다
갯바위가 처음이라는 자칭 초보조사도 있습니다
방파제 낚시만 했다는데 초보는 아니네요
오늘은 올커버 소형 00제찌로 전층낚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보와 다르게 바람이 태풍급입니다
그래도 왔으니 시작해야지요
목줄1호에 2미터정도주고 붕어바늘 4호로 시작했네요
얼마나 흘렀을까 찌가 살짝 잠깁니다
챔질~~
그렇게 한마리 한마리 올라옵니다
오후에 바람이 잘거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오후에는 수온이 더 떨어졌는지 씨알도 잘아지고
입질도 약고 더 힘들어지네요
어느덧 철수시간이 되어가서
머문자리 깨끗이 두레박질 하고
철수해서 자칭초보 조사라는 아들같은 젊은친구
구이용으로 몇마리 들고가고
저는 오늘도 빈손으로 집에 돌와왔습니다
가끔 씨알좋은 넘도 나옵니다만 대체적으로 씨알은
만족하지 못할 싸이즈네요
발판이 너무 불편해 다리에 힘주고 서있었더니
종아리가 아프네요 ^^
항상 머문자리는 아니다녀간듯~~~~~~~~~
즐낚 안낚 하시길요~~
간단조황 올리고 물러갑니다
동출 원하신분들은 올커버밴드에 오심
숨은고수들과 동출가능 하십니다^^
참고로 젤 큰게 3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