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럼 이제 베트남에서 낚시가 일상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년중 낚시가 가장 힘든시기인 한여름 인데도 매주 1~2회 출조를 하고 있네요
몇일전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깟하이 라는곳에 있는 뜬 방파제에서 밤낚시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이 방파제는 뜬 방파제로 길이가 무려 10km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계속해서 연장공사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베트남 현지낚시인들도 많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휴일에는 많은 낚시인들이 찾고 있는 최고의 명 낚시터 입니다
발판이 편하고 대상어인 감성돔외 고급 어종인 다금바리도 많이 나오는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이곳에 출조시에는 물때를 잘 맞추어서 가야 합니다
중들물 이후에는 방파제가 모두 물속으로 잠기기 시작하여 만조시에는 완전히 물속으로 잠겨 버립니다
물속에서 들어나기 시작하는 중날물이 진입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껌파 근해에 있는 환상적인 경치와 손맛을 보장해주는곳으로 1박2일 야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는 번개를 동반한 폭우에 여름낚시에 나름 시원하게 낚시를 하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바람도 없고 구름도 그의 없는 무더운 날씨에 조금 힘든 출조였습니다
그러나 항상 손맛과 주변의 경치에 위안을 삼아서 극복을 합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손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전에 낚시를 했었던 장소에서는 몇일전에 불미스런 일이 있었는지 낚시를 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건너편에 위치한 곳에서 이번에는 낚시를 하였습니다
이곳 역시나 감성돔이 있었고 씨알은 앞전보다도 훨씬 좋았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일행분께서 준비해오신 음식으로 선장과 와이프가
챙겨주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찌 사진이 정렬이 안되고 조금은 어지럽네요~^^*
한달후면 한국에 잠시 나갔다 와야되는데 아마도 그전에 2~3번은 더 출조는
다녀올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여유를 가지고 편한 낚시를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포인트로 가다보니 경치가 좋은 섬들 가운데 모래 백사장이 있는곳이 몇곳이
보이던데 그곳에서 1박으로 낚시와 피서를 겸한 나들이를 한번 다녀와볼 계획입니다
타국의 낮선곳에서 너무 편안하게 다니다 보니 우리나라에 있는것 처럼
불편한게 별로 없네요 ^^*
습기가 많은 더운 날씨에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요
철수후 집에서 와이프가 당일 잡은 고기로 베트남식으로 찜을 만들어 주는데
맛이 환상적이네요~~
이렇게 이번 출조도 무사히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다음 출조는 앞에 언급했듯이 조금 특별한 출조를 다녀와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yoohok64/22159914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