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은 다은아빠가
젤로 질기죠 ㅎㅎ
다은이경단
대박 나서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낚시창고서
만나는 걸로♡!♡
후딱!
오짜 보여주세요
저런 싸이즈는
다은아빠한테
안어울림 ㅎㅎ
젤로 질기죠 ㅎㅎ
다은이경단
대박 나서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낚시창고서
만나는 걸로♡!♡
후딱!
오짜 보여주세요
저런 싸이즈는
다은아빠한테
안어울림 ㅎㅎ
큰놈은. 자연방생 작은놈만. ....
반갑습니다. 낚시창고. 야간근무조 다은아빠입니다
저번주와 같은곳 남해 상주 출조다녀왔습니다 이시기에 사이즈 좋은놈이
물어줄것같아 또 달려보았지만. 4짜 후반급도 안보이네요 ㅠㅠ
아직까진. 이른듯 합니다 추석지나고 가보면 큰놈들이 설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쉬는날도 아니고 무작정 달리고싶어서 친구랑 동생욱이랑 3명이서 일마치고.
아침7시에 달립니다. 계획은 1시까지 할려고 마음먹었지만 아쉬움에 3시까지 달렸네요
오늘의 포인트 상주하면 삼여인데 전 목섬홈통자리 들어갑니다
늦게 도착해서 원하는 포인트 못들어가죠 비워져있는곳으로
상주는 진짜 가보고싶은 포인트가 많은데 시간때문에 어렵네요
9시조금 넘은 시간. 도착후 채비합니다
로드 0.6호 연질대
릴3천번 스피닝릴에 원줄2.5호
목줄1.5호 바늘 3호. 막대찌 2호
목줄길이 4미터 3미터는 무봉돌 채비. 추밑에. G1봉돌하나 물리고 시작
물이 많이 드네요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지도 못하고 수심낮은곳으로
계속 말려들어가는 상황 좀 어려운 낚시가 될것같네요
밑밥 단단하게 뭉쳐서 쌓일만한곳에 미끼가 도착할때쯤 견재동작으로 입질 받기
스타트는 메가리 형님 다음은 용치형님~~~오늘은 옥수수미끼도 가져가보았습니다
번갈아가면서 던져보니 입질이 없네요 옥수수는 아직인듯합니다
경단에 메가리랑용치가 달려드네요 만조가물돌이가 지나가고 날물로 접어들때
시원한 입질이 들어옵니다 조금빠르게 챔질~~~꾸우우욱. 꾹꾹 묵직한게
손맛은 좋네요 다뛰우고 뜰채 들고 뜰려니 훌러덩~~헐
다시 이쁘게 다은이 경단하나 달아서 던져봅니다. 수중여. 부근에 왔을때쯤
다시 입질이 찾아옵니다 챔질~~~덜커덩 쿠우욱 꾸우욱
손맛 보면서 천천히 랜딩~~물위에 뛰우고 뜰채 될려는데 또 훌러덩 ㅠㅠ
두마리다 4짜초반은 될것같은데 ...,아쉬움이 남네요
물도 안정되었고 심심하지않게 물어주는 입질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1시철수를 3시로 바꾸고 전투낚시에 돌입
혼자 감시3수. 뺀찌2수 했습니다
24시간째 잠을 못자서 상황만 간단하게 올립니다
낚시방오셔서 물어보시면 상세하게 알려드릴께요
경단 잘물어주네요 한번식 사용해보세요
빡씬 견재아니면 잘안떨어집니다 적당하게 기다려주시고
챔질하세요
감사합니딘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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