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찌 그리고 돌돔들이 우글우글 ~~안녕하세요~ ic낚시점에 야화입니다 ~
김프로님과 통영권으로 2차전 낚시 다녀왔습니다 ~
아침일찍 ic낚시점에서 만나 숙성밑밥 혼무시 백크릴
녹운도경단 준비하고 출발해봅니다 ~
가는길에 통영부근 지날무렵 비가약간 내리네요~
오늘 비때문에 대박아님 쪽박일거란 김프로님 말을 뒤로하고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채비 준비하고 서로 화이팅하고 낚시 스타트~~
물색도 좋고 조류도 잘가고 그리고 비도 조금내리고~ㅎㅎ
30여분지나 김프로님 한테 첫입질이 들어오네요~
별로 힘을 안쓴다며 올려보니 감성돔 27정도 되네요~
김프로님 다시 케스팅 ~연속으로 입질이 들어 옵니다~
2호 막대찌가 살짝 살짝 오르락 거리다가 훅 사라집니다~
히트~~이번엔 힘을 제법 쓴다며 올리는데 뺀찌아닌 돌돔급이
올라옵니다~ ㅊㅋㅊㅋ
잠시후 저에게도 어신이 들어오네요 ~찌가 살짝 살짝
움직이다가 쏙 빨려 들어갑니다~~
히트~~힘을 엄청씁니다~~감생돔 5짜는 되는 손맛을
안겨줍니다~~손맛 즐기며 올려보니 준수한 크기의 돌돔이
올라오네요 ~~ㅎㅎ 화이팅
그후로도 계속되는 돌돔과 뺀찌가 올라오자 김프로님 왈 여기
양식장 터진거 아냐~?? 하시네요 ~~ 그런가유~~하며
재미있게 낚시했네요 ~~~
역시나 김프로님 냉장고 포인트가 맞네요 ~~
오늘도 다양한 어종들로 손맛 찐하게 보고 왔습니다 ~
Ic 낚시점 오시면 궁금하신점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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