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지인들과 연도 다녀왔습니다
방파제 내항 입구부터 등대까지
엄청나게 낚시하고 계시네요
내항은 포기
외항 테트라앞 자리잡고 채비세팅
깨비공방 막대찌2호,목줄2.5호,감성돔바늘3호
미끼 히트경단 옥수수경단,번데기경단,크릴경단 3가지
채비하고 속공밑밥투입
말그대로 폭탄품질 하고 낚시시작
2번째 케스팅부터 히트
첫수라 한컷 ㅎ
연도는 배신을 안하네요
옆에 지인도 시원한 챔질
쿡쿡하는게 감성돔이네요
3명중 두리서 따문따문히트
고무보트 징크스 한명만 안물어주네요
조류가 등대쪽으로 꽐꽐합니다
꽝치고있는지인 한참을 흘리다가 조용히 릴링중이네요
드디어 첫수 성공
얼굴 미소가 달라지네요
3시경 내일 출조를 위해 철수
월요일
다른지인 2분과 연도 출조
평일이라 방파제 조용하네요
어제 그자리에 자리잡고
지인 첫수하고 입질이없네요
내항이동 2시간동안 입질이없어
외항이동
조류가 멈추고 미세한입질
드디어 첫수히트
지인들도 히트하시고 2시간동안 5마리 성공
3시쯤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