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 가락 낚시야 야간에서 주간근무하게된 김과장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만찍고 정말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최근에 가덕에 감시 갑오징어 소식이 들려 휴일날 신나게 달리고 왔습니다
17일 저녁 7시 퇴근후 10시쯤 가덕 대항에세 패밀리 피싱에 몸을 실었습니다
채비는 월요일 잘탓던 채비 b사 2단채비
에기 3개달고 캐스팅...
흠 감감 무소식...
빠른 태새전환 ㅋㅋ
2마리로 교체하자마자 히트


연타
싸구려 왕눈이도 잘 무네요 ㅎㅎ
4수정도후 철수
오늘의 조과

18일 아침 8시 대항에서 패밀리 타고 천수대로
칼바위쪽 자리를 잡고 낚시시작
물은 잘가는데 고기가 안나오네요ㅜㅡ
앞에배는 많이나오는데 ..
점심 갑이라면
민물새우에 겨우 1마리 손맛보고 기절 ㅎㅎ
저녁 7시 갑이 독배인 관계로
휴식후
저녁 7시 다시갑이잡으러
어제나온 채비에 바로 반응 하네요
낚지도
지금은 가덕에는 3시간 짬낚선상도 생겼습니다 ㅎㅎ
직장인들을 위해
재밌게 손맛보고 먹을만큼 잡고 철수했습니다
오랜만에 적다보니 너무 정신이 없는거 같네요
가덕에 살다보니 가덕쪽에 많이 다니는거 같습니다
도보에도 갑이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더추워지기 전에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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