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갑이랑 감시 조황입니다.
인낚에 참으로 오랜만에 조황 올려봅니다.
금요일 밤부터 지인들과 도보 갑이부터
금일 영도 보트 선상까지 잠 한숨 못자고 달렸네요.
갑돌이 적당히 하다 잠 좀 청하고 감시선상 가려했는데 새벽녁까지 갑이가 띄엄띄엄 나와서 새벽3시에 철수해서 집으로...
바쁜걸음에 옆동으로 잘못 들어가 남의 집 대문앞에서 비번 욜라 눌러 봅니다.ㅋㅋ 안열림.
자는 마눌한테 전화해서 밧데리 다 됐는지 안열린다고 열어 달라함..
마눌 안나옴..
열받아서 대문 쿵쿵쿵 몇차례 두들김... 반응없음...ㅠ.ㅠ 다시 마눌함테 전화함..
왜 안열어주냐 따지니 짐 어딧냐고 짜증냄..
대문앞이라 하니 대문밖에 나와 있다 소리에 통화중 핸펀 불빛으로 호수 확인하니 끝번호가 2가 아닌 4..ㅋㅋㅋ
새벽에 쌩쇼를 하고 마눌이 차려 주는 곰국 한사발하고 영도로 달려갑니다..
선상은 영도 목장원앞.
주위 숭어만 간간히 올라 올뿐 감시 소식은 없네요.
첫수로 술벵이 두번째 쥐치...그리고 잠잠....
금일 부산지역 간조시간이 오후1시 30분경인데 사진속 저넘 정확히 간조시간에 올렸네요.
채비는 동네낚시 전용로드 원더랜드 챌린져에 06토너
2.25원줄에 1.2호목줄.
바늘 감생이전용 3호.
막대찌 1호에 B보톨...
열심히 달렸더만 무쟈게 피곤하네요...
내일도 갑이 만나로 가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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