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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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다녀왔습니다.

1 황금똥파리 1 2,794 2020.12.17 23:3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푸가에서 테스터로 활동중인 황금똥파리입니다.

 

가을철이후

 

여러차례 낚시를 갔지만

 

잔씨알이거나 꽝을 치는 바람에

 

조행이 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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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저녁 9시30분경

 

형제처럼 자주 댕기는

 

찹찹이 형들과 동생과

 

함께 여차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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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30분쯤 도착하여

 

커피 한잔하고

 

2만원빵을 합니다.

 

내짝궁인 민용형이랑

 

올라갈때 명량핫도그 우리끼리만 사먹자고

 

무조건 우리가 딴거임 하면서

 

이돈 따서 집 대출금 갚을꺼라고

 

촐랑 촐랑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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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호선장님이 오시고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듯?

 

출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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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고자 하는곳에는

 

다른분들이 있어

 

까막개인듯 한데

 

포인트명을 설명 해줬는데..

 

돌아서니 까먹어 버렸네요..

 

처음 내리다 보니

 

어디서 낚시를 해야 될지 몰라

 

서로 등 돌리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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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보아하니

 

썰물 포인트 인듯합니다..

 

아침8시쯤 만조가 되고

 

썰물로 돌아서니

 

자리는 좋게 내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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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낚시 잘하는 타입은 아닌데

 

대출금 갚을려고 전자찌로

 

지형도 대충 읽힐겸

 

겸사겸사 해보니

 

수심10m정도가 나옵니다..

 

듬성 듬성 여도 제법 잘 발달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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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를 준비합니다.

 

1.2호 낚시대에

 

3000천번릴에

 

푸가X8합사 1호

 

마하찌1호

 

순간수중1.2호

 

마하목줄2호4M

 

목줄에 G2봉돌 하나 물리고

 

3호 바늘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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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

 

오뚜기 옥수수미끼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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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대도를 보고

 

20M정도 캐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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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도 넉넉히 밀어 주었습니다.

 

호형(호명형)이 좋아하는 간지크릴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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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쓰운한 입질을 한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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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급으로 느껴졌지만

 

여차의 감생이는 힘이 엄청났습니다..

 

30중반급인데도

 

40CM급 정도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짝궁 보고 퍼뜩 넘어 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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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 미끼 끼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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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짝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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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랑 사이 좋게 1마리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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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가 크게 없어서

 

호형이 좋아하는 간지 크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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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가 뜨면

 

내 짝꿍은 낚시를 접거나

 

꿀호떡같은걸 혼자 먹으면서 쉬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열심히 하는지?ㅋ

 

2만원의 힘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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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가 또 다시 묵직히

 

힘을 받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또 한번의 집중할때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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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 짝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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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짝꿍님

 

4짜급 1마리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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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 저도 한마리 입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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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엄청났지만

 

4짜는 충분할것 같았지만

 

뜰채에 담고 나니

 

30후반으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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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과

 

사이좋게 2마리씩 하고

 

마지막 물이 한번 밀어주는데

 

영 힘이없이

 

왔다리 갔다리 할때쯤

 

호형한테 카톡옵니다..

 

집에 가자고..

 

 

저팀은 몬잡은듯 항께

 

짝꿍한테

 

그냥 가자 하고

 

퇴근 준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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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짝꿍이랑

 

낚시대랑 릴은 다 동일한 모델입니다ㅋ

 

2만원 따서

 

핫도그 사먹을 생각에

 

신나서

 

퇴근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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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쁜마음으로



퇴근하고 가니

 

외섬전문가인

 

호형이 4짜 오바급으로 1마리

 

옆조사님께 사서 왔는지

 

바칸에 숨을~

 

오늘 내일 하면서 쉬고 있네요..
 

아..

 

미리 말했으면

 

12시 퇴근잉께

 

마지막 타임 집중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무입질이라고 생각해서 나왔더니...

 

그리고 하는말이

 

큰 씨알 한방 놔버렸다고..

 

그리고 밑밥통 씻는데

 

뒤에서 궁디로 툭 쳐서

 

바다에 빠트려버리고 싶었는데...

 

아....

 

그렇게

 

호형한테 제 금쪽같은 돈 2만원만 꼴아버렸습니다..

 

복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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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7 막대찌달인 20-12-22 02:42 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 다음엔 꼭 대출금 따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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