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낚시창고에. 근무중인 다은아빠입니다
간만에 출조계획 잡고 출조해봅니다
울가계 단골손님 사장님 동출하시고자 몇번 이야기하셨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다 오늘에서야 동출하게 되었습니다
맛나는 밑밥. 준비 전 짬낚시로 2-1-6배합
크릴2장 파우더1장 보리 6개 물한바가지 이배합으로 짬낚시합니다
7시근무마치고 가덕도 천성항에있는 자유인낚시 도착합니다
명부적고 친절하신 선장님에게 바다상황 바람등. 이야기듣고 대충 내릴 포인드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선장님이랑 사모님 식사하신다고...... 꾼의마음은 급하지만 ㅎㅎ
북서풍바람이 좀 있네요 내릴만한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듯한 느낌

몸이 안좋은건지 바람이 찬건지 다리가 달달하네요
입도 돌아갈려고 하고 ㅠㅠ. 진짜 춥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추위를 안탔는데
다되었나봅니다. 몸이. 오른쪽팔꿉치는 전년도 낚시하다 엘보로. 병신 되었고
왼쪽 팔꿈치는 이번년도3월에 감시잡다 엘보로 아직 고생중인데
낚시가 병인지 아파도 가지네요 올해는 좀낚시 줄일려고 했는데ㅠㅠ
양력은 겨울 음력은 이제 가을에서 겨울넘어가는듯합니다
그래서 고기가. 좀....사이즈도 아직은 잔시알이. 많이 바치네요
바람을 피해서 전부 서계시다보니 설만한 자리가 없네요
지인분이 딱 자리잡고 계시는데 어쩔수없이. 꼽사리로 들어갑니다
역쉬 바람 장난없네요 간출여라 오래도. 못하겠네요 물들어오면 도망가야하는. 각이죠
물벼락도. 좀 .....맞았구요
첫 입질에 다은이 경단으로 동출하신 사장님 히트
아직은 사이즈가 안습이네요 ㅠㅠ 그래도 손맛보셨다고
웃는미소를 날리시네요 저도 뿌듯합니다
저에게도 시원한 입질 뮈진하니. 쳐박지는 않은데. 뭐지......
올려보니 달괴기님 ㅠㅠ 경단에 저런 녀석이ㅠㅠ
천수대에서 전 처음 잡아봅니다
경단 점도. 무르게 갈려고 만들었는데 잘빠네요
이사진이. 마직막입니다 ㅠㅠ
이후 피크타임 바람이 죽으면서. 연타로 감성돔이 올라와서
잡는다고. 사진도. 못 찍었네요 사이즈는 고만고만 하면서 간혹 4짜급이 올라오고
입질이 약아서 벗겨짐다수 터짐다수. 외 10댓마리 햄세요
작은거 한컷찍고. 사이즈가 그래도ㅠㅠ
이맘때 사이즈가 좋았는데 아직은 좀 빠른감이 있는데
다음출조땐 큰사이즈로. 잡아보겠습니다
나머진 낚시방와서 한컷.
그래도. 몇마리 나와주니 기분은 업 이네요
피곤해서 앞뒤 안맞아도 대충봐주세요

몇마리. 직원분 회로 드시고 남는고기는
손님들 필요하시다고 할때 뮤료분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