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십여년전에는 낚시배를 이용한 출조 패턴 이었는데
이젠 다른 장르의 낚시를 즐기다 보니 시간이 맞지 않네요^^
평일날 저녘에 한번 들러시죠.
커피한잔 하면서 입낚이라도 마음껏하게요 ㅋ
감사합니다.
제가 내린 포인트는 소위 이진이 비탈 이라는 곳이었는데
이전에 다녀 가셨나 봅니다.
낚시란게 원래 기대와는 다른날도 있지요^^
다음에는 대박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남해고속도로 - 강진 마량- 고금도 - 신지도 - 완도 코그로 , 사진 다리는 고금~신지 장보고대교 사장교로 보입니다.
광안대교를 닮은 다리가 장보고 대교였군요^^
이진이 포인트 가 뽈락 포인트로 유명한지는 그동안
몰랐네요.
조만간에 한번더 여서도 다녀올 생각 입니다.
참 아름다운 섬이더라구요. 여서도는. . .
여서도 상당히 매력있는 곳이지요.
갯바위가 뜨겁게 달궈지는 계절엔 돌돔 낚시로 유명한 곳이기도하고
바다가 주는 느낌은 세월이 10년쯤 거스런 그런 곳이라
생각 됩니다.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담주에 들어가실땐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