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야 야간 근무자 악동 입니다
가게 자주 놀러오는 동생 두명이 여수 한번 가고싶다고해서
동출 다녀왔습니다
오늘 선사는 아가미피싱
여수가면 애용하는 배입니다
동생 두명 내리고 마주보는 곳에 혼자하선...
배가 지날때마다 너울이 ㅡ.ㅡ
일단 야간 채비로 시작
동트기 직전 받은 입질은 갈길 가버리네요
커피 한잔먹고 다시주간 채비로 변경
2호찌 셋팅...
첫고기가 27센티...
다음30센티..설걸렸는지 들어올리다 빠져버리고
다음고기 30센티 또 들다 빠지고
짜증 ㅠ
이어서 시원한 입질 40센티급 한수 킵
또 47센티급 한수
이걸로 끝이네요
오전에 몰아서 나오고 끝
철수 준비하고 청소하고 부산으로
가게 도착 후 한컷
집에 가면서 한마디 다음주 시간 비워두이소...!
다음주도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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