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매물도랑 나무섬 동출하는 동생은 틀립니다.)도 새벽에 해제안될것 같다고 도보도 생각중이네요.
일단 새벽에 해제되면 연락달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꿀잠자는데 전화가 옵니다.장군동생이네요.설마~~~했는데 해제되었다네요.6시네요.베란다로나가보니 바람은 많이 부네요.
동풍계열이라 바람피할수 있는곳에 내리면 가능할것같아 가보기로 합니다.
낚시*에 문을 열어놓았다네요.호*호 선장님과도 통화 되었다네요.
8시에 출발합니다.4명밖에 안되지만 저희들을 위해서 기꺼이 운항을 해 주시네요^^*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낚시하는 자리는 바람도 없고 약간의 너울은 있지만 기상은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더워서 힘들었습니다ㅠㅠ
내리자마자 물청소부터 한바탕하고,채비하고 캐스팅 3번만에 스풀이 풀리는 입질을 받았는데,챔질이 안되었는지 빠져버립니다. 아~~~분위기 안좋은데...느낌이 세~~~합니다. 다행이 같이 내린 형님한테서 입질이 들어오네요.긴꼬리 30초반 올라옵니다.그리고 다시 한마리더...또 한마리 더 이놈은 30중반되네요. 전 꽝~~~의 기운이... 포기하지않고 한번은 다시 기회가 올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열낚합니다.3시간만에 30초반 한마리 성공합니다. 30분후 또다시 한마리,이놈은 조금 힘을 씁니다.30중반되에요. 그리고 긴꼬리자리돔인줄알고 챔질해놓고 낚시대들고 밑밥정리하고 1분가량 지난뒤 릴링하는데 갑자기 힘을 쓰네요. 30초반 긴꼬리네요... 같이간 행님은 38.37.35그외4마리더해서 총 7마리 잡았네요. 저랑 포함해서 긴꼬리만 총10마리 잡았습니다.이날은 사이즈가 한마리28cm빼고 30을 넘겼습니다. 올해 첫 벵에돔 낚시에서 대상어 잡아서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갯바위에서 여유롭게 잡은자의 기분을 만끽하고 계시네요.ㅎㅎ
오늘도 역시나 나의 어복줄로 성공했습니다. 1.25호&1.75 어느 목줄을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대상어를 일반벵에가 아니고 긴꼬리기에 1.75를 사용합니다. 같이간 형님이 두마리를 선물로 더 얹어주네요...자형불러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작년에도 그 자리에서 형님과 마릿수 올렸고 올해도 마릿수 했네요^^*
풍랑주의보 뒤끝이라 바다상황이 안좋으면 내만에서 낚시하는걸로 출조를 했는데 다행히 바다상황은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바람을 등지는 곳에서는 조용한편이라 안전하게 낚시하고 2시에 조기 철수를 합니다. 배타고 나오는데 비가 억수같이 내리기 시작을 하네요.오늘은 되는날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