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6월정출은 기상악화로 취소되어 정출이 없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번 7월 정출은 벼루고 벼려서 진행할려구 했는데 에구 또 풍랑주의보네요.ㅠㅠ 이번에 미리 공지해서 정출 취소는 없다고 애기했는데 큰일입니다. 두번연속 정출취소는 안되어서 강행한다고 했고...풍랑은 오전에 풀린다는데 기약은없고...
출조때마다 기상이 안좋아 회원님들의 강력한 의견으로 고사를 한번더 지냈습니다. 정성을 다해 팀태공회원님들의 안전한 낚시와 풍요로운 조과를 위해 엄청난 바람속에서 지냈습니다. 정성을 다해~~~!!!
돼지님이 다행히 많이 웃어주시네요.신사임당 달라고~!ㅋㅋ
회원님들이 많이 꽂아 주셔셔 행복해 했다고 합니다^^*
아~~~고사 음식은 모두 회원님들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열정이 넘침니다. 고사는 지냈는데 풍랑은 여전히 해제가 안되고해서 어쩔수 없이 7시에 상품은 재미난 게임으로 각자 나눠드릴려구 준비하고 시작할려는 찰라~~~정말 용왕님이 계신걸까요? 풍랑주의보 해제소식이 전해지닙다. 급하게 다시 시상품 차에 넣어두고 밑밥준비하고 8시 전에 출발합니다~!
팀태공 정출 때문제 새벽12시30분에 문을 열어 무한대기해주신 낫개 형*낚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풍랑해지전까지 같이 고민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ㅎㅎ 선장님도 3시부터 무한대기...이런 정출 두번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ㅠㅠ 다행히 갯바위 도착하니 뒷바람이라 낚시하는데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것과 같이 너울도 없었습니다.
7일 밤10시부터 정출간다는 설레임으로 기다려준 못말리는 팀태공 회원님들을 위해 바다가 주십니다~!
용왕님의 선물인가요~!
도착하고 바로 옆에서 중부시리들이 달라들기 시작합니다. 저희 자리는 들물자리라 기다리는데 그럴 필요없다고 용왕님이 말씀하시면서 참돔35정도 되는놈을 바로 주시네요. 그리고 바로 부시리 65이상 되는놈도 주셨는데 바늘이 빠져버리네요.ㅎㅎ
오늘은 실망할 시간이 없었습니다.몇번의 바늘빠짐을 뒤로하고 알수 없는 엄청난 힘이 저의 낚시대를 끌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