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과 낚시 참 부럽습니다.20여년 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이
생각이 나네요.논에 물을 주기위해 개인둠벙이 있어서 심심할때
대나무 낚시대로 아버님과 낚시를 했거든요.
지금도 가끔 그 둠병에서 붕어낚시를 합니다.
아버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생각이 나네요.논에 물을 주기위해 개인둠벙이 있어서 심심할때
대나무 낚시대로 아버님과 낚시를 했거든요.
지금도 가끔 그 둠병에서 붕어낚시를 합니다.
아버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버님이랑 같이 동출하는 니가 항상 부럽다.
난 벌써 아버지못본지 30년이 다되간다....ㅎㅎ
30년후면 저 위에서 볼수있것지머^^
담달에 보자~~^^
난 벌써 아버지못본지 30년이 다되간다....ㅎㅎ
30년후면 저 위에서 볼수있것지머^^
담달에 보자~~^^
보기좋습니다~
저도 처음 낚시 입문하게 된 계기가 아부지따라 고등어 낚시가서
손맛 본게 계기가 되었었고, 지금도 한번씩 아부지랑 같이 낚시 갑니다.
지금은 제가 고수가 되고 아부지는 여전히 초보이시라
제가 아부지 채비 다 해드리고, 갈무리도 해드리고 코치도 합니다 ㅎㅎ
몸짱님 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주위에선 아부지랑 낚시 가는 것을 많이 부러워들 하십니다.
같이 낚시가면, 많이 바쁘고 정작 저는 제대로 낚시를 잘 못하지만
그래도 언제까지나 오래오래 같이 낚시를 다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처음 낚시 입문하게 된 계기가 아부지따라 고등어 낚시가서
손맛 본게 계기가 되었었고, 지금도 한번씩 아부지랑 같이 낚시 갑니다.
지금은 제가 고수가 되고 아부지는 여전히 초보이시라
제가 아부지 채비 다 해드리고, 갈무리도 해드리고 코치도 합니다 ㅎㅎ
몸짱님 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주위에선 아부지랑 낚시 가는 것을 많이 부러워들 하십니다.
같이 낚시가면, 많이 바쁘고 정작 저는 제대로 낚시를 잘 못하지만
그래도 언제까지나 오래오래 같이 낚시를 다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ㅎ 저도 초등학교 3학년때 할아버지께 붕어 낚시를 처음 배우고 중학교때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바다생활 낚시 배우다 보니 이렇게 되었는데ㅎ 저도 초보지만 아버진 여전히 초보시라 아버지 모시고 가면 안전문제부터 식사 손맛등 여러가지 신경쓸게 많고 제낚시 시간도 없지만 한마리 손맛 보시고 어린 아이처럼 좋아서 해맑아지시는거 보면 그고생은 눈녹듯이 녹아 없어지죠ㅎ 제어릴때 낚시가서 아버지께서 뒤치닥거리 해주셨으니 이제 제가 갚을차례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