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까요?
이렇게 더울적에는 낚시도 무척, 힘드네요~~~~~~~
쉬엄쉬엄 가야겠지요?
다음 주부터는 더위도 한풀 꺽인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시원한 수박 한 조각으로 오늘 저녁의 더위를 이기는 시간이 되세요~~~~~~~~~ ^^//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까요?
이렇게 더울적에는 낚시도 무척, 힘드네요~~~~~~~
쉬엄쉬엄 가야겠지요?
다음 주부터는 더위도 한풀 꺽인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시원한 수박 한 조각으로 오늘 저녁의 더위를 이기는 시간이 되세요~~~~~~~~~ ^^//
반가운 조행기가 올라와있네요.
어제까지 조금은 길었던 9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에서야 업무에 복귀하여 오랫만에 인낚을
열어보았는데 재미날 만재도의 조행기가 올라와
있어서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노모님이 시설로 들어가시고서도 맘이 놓이지않아 하시는
찌매듭님의 효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시설로가시는것이 보편화가 되어가는듯합니다.
전엔 자식들이 줄줄이 있으면서 시설로 모시는것이
말이되느냐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않은듯합니다.
사실 시설이 지내식엔 더 불편함이 없기때문이겟지요.
전문인들이 수발을 들어주고 케어를해주니 돈만있다면
불편함이 없을터이고 처음에 적응하고 하는시간들이 있을뿐
나중엔 오히려 시설이 더 편하더라는 그런 이야길 들었네요.
오래도록 더 건강하시길 바래어봅니다.
역시나 내만권이나 원도권이나 한번 나가려면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하고 수없이 다녀본곳인데 이걸,아니면 저걸챙겨야하나 하면서
망설이게되더군요.ㅎ
첫 조행기기 잘 보았습니다.
저두 2부로 얼릉 달릴랍니다.^&^
어제까지 조금은 길었던 9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에서야 업무에 복귀하여 오랫만에 인낚을
열어보았는데 재미날 만재도의 조행기가 올라와
있어서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노모님이 시설로 들어가시고서도 맘이 놓이지않아 하시는
찌매듭님의 효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시설로가시는것이 보편화가 되어가는듯합니다.
전엔 자식들이 줄줄이 있으면서 시설로 모시는것이
말이되느냐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않은듯합니다.
사실 시설이 지내식엔 더 불편함이 없기때문이겟지요.
전문인들이 수발을 들어주고 케어를해주니 돈만있다면
불편함이 없을터이고 처음에 적응하고 하는시간들이 있을뿐
나중엔 오히려 시설이 더 편하더라는 그런 이야길 들었네요.
오래도록 더 건강하시길 바래어봅니다.
역시나 내만권이나 원도권이나 한번 나가려면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하고 수없이 다녀본곳인데 이걸,아니면 저걸챙겨야하나 하면서
망설이게되더군요.ㅎ
첫 조행기기 잘 보았습니다.
저두 2부로 얼릉 달릴랍니다.^&^
휴가가 9일이었어도 절반은 가족에게....
남은 절반만 거두어도 성공 아니겠습니까? ^^;;
집사람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기에
온식구가 상의하에 어렵게 내린 결단이었지요....
모시고 난후에 갑작스레 보행도 더 불편해지고 하여 때가 그러했다고 자위도 하지만
그냥, 집에 계셨다면 더 나빠지지 않았을까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 되버렸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더 챙기는 편인데
만재도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보니
군것질 꺼리라도 더 챙겨가야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군것질을 좋아하지는 않는편인데
섬사정을 보면 안챙겨 갈수가 없지요....
놓고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에요.....
남은 절반만 거두어도 성공 아니겠습니까? ^^;;
집사람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기에
온식구가 상의하에 어렵게 내린 결단이었지요....
모시고 난후에 갑작스레 보행도 더 불편해지고 하여 때가 그러했다고 자위도 하지만
그냥, 집에 계셨다면 더 나빠지지 않았을까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 되버렸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더 챙기는 편인데
만재도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보니
군것질 꺼리라도 더 챙겨가야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군것질을 좋아하지는 않는편인데
섬사정을 보면 안챙겨 갈수가 없지요....
놓고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에요.....
일행과의 약속한 일정때문에 만재도 가는 사선이 없어서 홍도로 급선회하여 가보았으나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만재도로 여객선이라도 타고 들어갈것을 하고 후회하였던 일정이었습니다.
찌매듭님 조행기속에 대리만족 잘 느끼고 있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찌매듭님 조행기속에 대리만족 잘 느끼고 있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에궁,,,,,, 무슨 오해로 일이 틀어져 버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통화상의 감정상함으로 서로가 오해도 있었을진 모르나 그저 편하자고 하면 낚시점 배가 제일입지요...
뭐, 우물에 침뱉고 다시 그물을 떠먹는다는 속담도 있질 않는지요....ㅜㅜ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화멀리 자조적인 말이나 억양으로 무슨 오해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객선이 안전하긴 하나 불편한점도 많이 있습니다요.
어느 꾼 이야기를 보면 임선장집에 갔는데 야단맞고 호통치고 불친절했다는 말도 있던데
오죽, 진상이면 그랬을 것이며
그들의 말투나 생활상을 모른다면 그런말이 나오지도 않겠으니
만재고기잡기도 글렀을겝니다...
어서 더위가 눅어야할텐데요....
시원하고 맛있는 점심 하세요~~~~~~~ ^^/
통화상의 감정상함으로 서로가 오해도 있었을진 모르나 그저 편하자고 하면 낚시점 배가 제일입지요...
뭐, 우물에 침뱉고 다시 그물을 떠먹는다는 속담도 있질 않는지요....ㅜㅜ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화멀리 자조적인 말이나 억양으로 무슨 오해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객선이 안전하긴 하나 불편한점도 많이 있습니다요.
어느 꾼 이야기를 보면 임선장집에 갔는데 야단맞고 호통치고 불친절했다는 말도 있던데
오죽, 진상이면 그랬을 것이며
그들의 말투나 생활상을 모른다면 그런말이 나오지도 않겠으니
만재고기잡기도 글렀을겝니다...
어서 더위가 눅어야할텐데요....
시원하고 맛있는 점심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