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즐거운 여름휴가 되세요.
어제는 더워서 빈둥빈둥 하다가 밴드에서 산이 사장님이 구조라 출조 한다고 하기에 뱅순이 미끼를
물어 버렸어요..
7시에 출발하여 구조라에 도착을 하니 더운 날씨에도 많이들 오섰네요..
9시 30분 출발 합니다
 

 
 
내도를 지나 배락바위 홍통에 내림니다.
8물 물이 그낭  날아다니네요..
1시경 물에 잠시 먼 추자 수심 5매다에서 입질을 합니다
30분간 10여수 하고 또 다시 날아 갑니다..
발판은 송곳으로 되여 있네요..
 



지세포 방향을 보고 낚시를 하였네요..



 6시경 오늘 수학한 뱅순이 40수중 아가야는 돌려 보내고
대충 정리하고 철수배를 기다리고 있네요..



 지인분들 나누어 드리고 몇 마리 집으로 대리고 왔네요..
구조라는 빵이 없는 최고의 놀이터 갔네요..


친절한 선장님고 사모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추억의 시간을 만들고 왔네요
포세이돈 사모님 시원한 커피 잘먹었습니다..
 
오늘은 수심이 깊은곳에 내려서 대물을 노렸는데 물이 빨라서 28짜리 3수 정도 되네요..
오늘의 채비는 원줄 2호 목줄 1.2호  찌는 올커버 00찌에 목줄 2매타에 g3좁살 하나 물려서
수심 2m에서 7m까지 노려 보았어요..
 
이상 카니발입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