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시상하는 대회도 본듯 한데요
올 가을시즌에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마도 랭킹순위에 들어갈듯 합니다 ㅎ ㅎ ㅎ
수고하셨습니다.
낚시대회는 몇년전에 서너번 가봤는데 여조사상이라고
주니까 쪼메 챙피하더군요
입상을해서 받아야되는데 말이죠^^
그러고나서는 안갑니다^^
장마로인하여 바다의 상황이 않좋은데도 불구하고
마릿수의 벵어돔을 만나셨습니다.
남자들은 낚시에빠지면 와이프가 이혼을하네마네 협박도하고 한다는데.ㅋㅋ
바다의 여왕님은 어떠신지.ㅋㅋ
멋진 벵어돔 손맛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잔소리처럼 들리지만
다~자식걱정해서 그런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너울속에서도 마릿수
역시 실력 대단하십니다.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걱정도 되고 뭐라도 자랑하고 싶은ㅎㅎ
그리고 실력이라고까지는 아닌것같아요^^
물색좋아지면 한번 다녀오세요^^
역시 고수십니다.
물색이 그리 좋지않은 상황속에서도
준수한 사이즈로 뽑아내시니 멋지십니다.^&^
한번 달려볼래도 제가 좋아하는곳에 긴꼬랑지
소식이없어서 서해권 참돔만 다니고있네요.ㅎ
어제도 선장님한테 고기들어왓다고 오라캐서
내일 달려보려합니다.
빨간 이쁜여왕님이 올라오면 소식전하겟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제목만 보고 공주마마께서 입문하신줄 알았습니다.
갯바위에 냄새나는 고여있는 물까지 청소하시고...
저는 2리터 생수병 오려서 장구벌레 직인다고
조금 퍼내다가 마는데...
너울파도는 항상 조심해야겠지요.
무더운 여름 안낚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갯바위에 미쳐 원도권만 35년을 헤맸지만
여조사님과는 같이 해본 적이 없는데....
아가야는 놔두시고 대마도의 빅피쉬를 만나러 오시면 특별히 모시겠습니다.ㅎㅎ
허스밴드와 오시면 더 좋겠네요.
3호 라인이 "우-욱" 한방에 터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