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근처에 약40평텃밭 가꾸는데 일년에 퇴비약40개 들어가더군요 백평이면 80개정도들어갑니다 금액으론32만원들어가조 씨앗 종자값도 무시못합니다 100평텃밭이면일년에 50만원정도 들어갑니다 단지
땀흘리며 무농약에 수확하는 재미때문데 짓는거지요 혼자100평 삽으로팔려면 힘이들겁니다 3일은 파야하지요 거기다 퇴비뿌리고 다시 고를려면 혼자 텃밭 지을려면 50평이상은 무리이오니 나눠주세요 가물면 물줘야하고 농약뿌려야하고 종자 심어야하고 일년에 약30일정도는 텃밭에 수고해야합니다
친척의 토지에 건축을 해주니 옆에 절대농지로 묶인 터가 백평정도가 남았습니다.
물이 문제였는데 도 다른 주차장터에 입주한 세입자가
안쓰는 관정을 수리해 놓고 물길을 터놨으니 무언가를 심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귀동냥과 인터넷 검색으로 다섯평 터밭 당첨에도 그리도들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고
배부른 농사를 지어보겠다고 한것이
보통일이 아니게 되어버렸군요....
이번엔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아줌마 모집하여 나누어 주려고요....
상추, 호박같은 것은 사먹기로 하고
마늘, 옥수수, 고구마, 땅콩 같이 손이 좀, 덜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볼까 합니다 ^^;;
무농약, 무비료로 지어 보려니 쉽지가 않네요...ㅜㅜ
다행히 멀지가 않아 다니긴 하지만, 눈만 돌리면 풀밭입니다~~~~~~
물이 문제였는데 도 다른 주차장터에 입주한 세입자가
안쓰는 관정을 수리해 놓고 물길을 터놨으니 무언가를 심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귀동냥과 인터넷 검색으로 다섯평 터밭 당첨에도 그리도들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고
배부른 농사를 지어보겠다고 한것이
보통일이 아니게 되어버렸군요....
이번엔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아줌마 모집하여 나누어 주려고요....
상추, 호박같은 것은 사먹기로 하고
마늘, 옥수수, 고구마, 땅콩 같이 손이 좀, 덜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볼까 합니다 ^^;;
무농약, 무비료로 지어 보려니 쉽지가 않네요...ㅜㅜ
다행히 멀지가 않아 다니긴 하지만, 눈만 돌리면 풀밭입니다~~~~~~
주말농장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씩 텃밭을 가꾸며
내가키운 싱싱한 채소와 야채도 먹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갈치 금어기라 심해갈치배들이
잠시 숨고르기하는것 같네요.
올해는 갈치가 풍년일것같다는
예상이 들리던데 과연~ㅎ
씨즌되면 심해갈치나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번씩 텃밭을 가꾸며
내가키운 싱싱한 채소와 야채도 먹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갈치 금어기라 심해갈치배들이
잠시 숨고르기하는것 같네요.
올해는 갈치가 풍년일것같다는
예상이 들리던데 과연~ㅎ
씨즌되면 심해갈치나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도 밭에 가보니, 비가 왔다고 가지가 팔뚝만큼 자랐더군요....
이것저것 주위에 나누어 준다해도 그집 냉장고도 가득할테니
자주 줄 수도 없고.....
마침 근처에 식당이 있어 한가마니쯤 따다 주었지요... ^^;;
웃자라면 버려야하니 식당이라면 사용할 수가 있겠기에요...
지난번 창원쪽에 가보니 갈치금어기로 많은 배들이 한치같은 것으로 바꾸어 나가는가 봅니다.
제주쪽은 배의 등록이 어찌 되었는가에 따라 출조가 가능하다던데
크게 알리지는 않고 조용히 움직이는가 보구요....
만재도를 가기전에 한치낚시라도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호레기나 볼락철이 되면 선상낚시를 가볼 생각이구요.... ^^;;
이것저것 주위에 나누어 준다해도 그집 냉장고도 가득할테니
자주 줄 수도 없고.....
마침 근처에 식당이 있어 한가마니쯤 따다 주었지요... ^^;;
웃자라면 버려야하니 식당이라면 사용할 수가 있겠기에요...
지난번 창원쪽에 가보니 갈치금어기로 많은 배들이 한치같은 것으로 바꾸어 나가는가 봅니다.
제주쪽은 배의 등록이 어찌 되었는가에 따라 출조가 가능하다던데
크게 알리지는 않고 조용히 움직이는가 보구요....
만재도를 가기전에 한치낚시라도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호레기나 볼락철이 되면 선상낚시를 가볼 생각이구요.... ^^;;
쏘가리가 제목에 보여서 옳다구나 하고 들어왔더니 역시 찌매듭님이셨군요!
주말농장을 하실려고 하셨는데 판이 너무 커지신것 같습니다.
요즘은 음악과 같이 조행기를 올리지 않으신가 보군요.
처음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접하고는 매일 보던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었는데 그때가 이맘때쯤이었지요,아마.
건강하십시오.
주말농장을 하실려고 하셨는데 판이 너무 커지신것 같습니다.
요즘은 음악과 같이 조행기를 올리지 않으신가 보군요.
처음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접하고는 매일 보던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었는데 그때가 이맘때쯤이었지요,아마.
건강하십시오.
내년에는 마늘, 고구마, 옥수수, 멧돌호박,토란 같은 덜 손이 가는 종목으로 바꾸어 봐야겠습니다 ^^;;
인낚의 게시판이 어딘가에 버그가 생긴 보양인데 새 홈피도 어려움이 있는 모양이지요?
멈추거나 용량초과등 이상한 메시지가 자주뜨곤하네요...
글마다 음악을 곁들이긴 하는데 나오기하고 안나오기도 하고 접속때마다 바뀌곤 하네요....
개인 블로그에 오시면 비공식이긴 하지만 음악은 잘 나오고 있구요....
초복이 사흘 후네요....
맛난것 먹을 계획을 세우셨나요?
인낚의 게시판이 어딘가에 버그가 생긴 보양인데 새 홈피도 어려움이 있는 모양이지요?
멈추거나 용량초과등 이상한 메시지가 자주뜨곤하네요...
글마다 음악을 곁들이긴 하는데 나오기하고 안나오기도 하고 접속때마다 바뀌곤 하네요....
개인 블로그에 오시면 비공식이긴 하지만 음악은 잘 나오고 있구요....
초복이 사흘 후네요....
맛난것 먹을 계획을 세우셨나요?
1.2.3.4편 긴 글이라서 짬으로 한편.한편 또박또박 글을 읽었습니다
많은 사진이며 글이며.컴에서 많은 시간을 인낚회원님들의 대리만족을
생각하시며 올렸을진데
많은 회원님들이 감사하게 감상하며 좋은 글들을 읽을 겁니다
찌매듭님의 열정에 감사하며
늘 좋은사진 좋은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많은 사진이며 글이며.컴에서 많은 시간을 인낚회원님들의 대리만족을
생각하시며 올렸을진데
많은 회원님들이 감사하게 감상하며 좋은 글들을 읽을 겁니다
찌매듭님의 열정에 감사하며
늘 좋은사진 좋은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청하라는 출판사를 하는 조카가 있는데 요즘은 책들을 잘 안본다며
1년에 몇권이나 읽는가고 따지더군요....ㅜㅜ
사실,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신문이나 뉴스를 접하곤 하는데
심도있게 파악하지는 못하는 것같습니다.
바쁘고들 하다보니 영화한편도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이구요...
짬짬이 적다보니 여러날이 걸리긴 했지만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아 빠트리는 것이 더러 있더군요... ^^;;
꼭, 먼, 원도권으로 낚시를 가야만 제대로된 낚시를 가는 건, 아니겠지만
여유있는 시간은 가져 보는 것같기에 가끔씩 여건이 되는데로 나서보곤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날입니다.
건강 잘 살피세요~~~~~~
1년에 몇권이나 읽는가고 따지더군요....ㅜㅜ
사실,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신문이나 뉴스를 접하곤 하는데
심도있게 파악하지는 못하는 것같습니다.
바쁘고들 하다보니 영화한편도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이구요...
짬짬이 적다보니 여러날이 걸리긴 했지만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아 빠트리는 것이 더러 있더군요... ^^;;
꼭, 먼, 원도권으로 낚시를 가야만 제대로된 낚시를 가는 건, 아니겠지만
여유있는 시간은 가져 보는 것같기에 가끔씩 여건이 되는데로 나서보곤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날입니다.
건강 잘 살피세요~~~~~~
저의고향인 진해까지 다녀가셨군요. 농장을시작하셨으니 곧 농기계도
사모으실듯 합니다. 항상자연과 가까이하시는 님이 부럽기도 합니다.ㅎ
8월초 휴가기간에 대마도를 갈까 했는데 님의조행기에 중독이되어 만재도로
가보고픈 생각이 많이듭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모으실듯 합니다. 항상자연과 가까이하시는 님이 부럽기도 합니다.ㅎ
8월초 휴가기간에 대마도를 갈까 했는데 님의조행기에 중독이되어 만재도로
가보고픈 생각이 많이듭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해. 마산, 창원이 처음 가본 곳이기에 이번에 대충이나마 알게 되었지요....
예전같이 각 지역이 특색있게 지켜져야하지 않았을까는 생각이었습니다.
선상낚시로 할수 있는 호레기철이 되면 간김에 이틀 정도를 해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었구요....
농사도구는 기본적인 것만 갖춘셈이구요...
옆밭의 경운기 할아버지가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매번 밭을 갈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덥기전에 만재도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6월, 7월초 시즌을 놓칩니다
중복날, 노모에게 다녀 오고나서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지요...
그 주말에는 딸내미가 쉴테니 대신 보초를 세워놓으면 될겁니다.
물론, 누런 종이 몇장은 주어야겠지만요 ㅜㅜ
가거도보다는 들고 나기가 편한 만재도지만
편의시설이나 숙박여건이 좀, 불편합니다
예전같이 각 지역이 특색있게 지켜져야하지 않았을까는 생각이었습니다.
선상낚시로 할수 있는 호레기철이 되면 간김에 이틀 정도를 해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었구요....
농사도구는 기본적인 것만 갖춘셈이구요...
옆밭의 경운기 할아버지가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매번 밭을 갈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덥기전에 만재도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6월, 7월초 시즌을 놓칩니다
중복날, 노모에게 다녀 오고나서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지요...
그 주말에는 딸내미가 쉴테니 대신 보초를 세워놓으면 될겁니다.
물론, 누런 종이 몇장은 주어야겠지만요 ㅜㅜ
가거도보다는 들고 나기가 편한 만재도지만
편의시설이나 숙박여건이 좀, 불편합니다
헉~1~4편 어느한편 소흘점이없는 멋진 조행기 입니다.
글쓰시는 정성과 마음이 느껴짐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물과 바다를 어우르시는 낚시의 힐링도 멋지구요.
쏘가리 씨알이 후덜덜 합니다.
멋진 손맛 멋진축억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글쓰시는 정성과 마음이 느껴짐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물과 바다를 어우르시는 낚시의 힐링도 멋지구요.
쏘가리 씨알이 후덜덜 합니다.
멋진 손맛 멋진축억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물낚시까지 잘 알면 서로 낚시에 접목해 볼 것이 더러 있습니다.
농어 루어낚시와 지깅쪽을 소가리 낚시에 접목해 본다면 결과도 좋구요....
뭔가가 뻥, 뚤리는 부분이 있을텐데 이해가 잘 안되던가 보구요....
씨알급 쏘가리는 역시, 자원이 많은, 소양댐, 화천댐, 충주댐쪽이 좋은 듯하지요...
너무 더워, 아침 시원할때까지 게으름을 피다 보니 늦은 아침식사로
이제 점심 먹을 궁리를 해봅니다
콩국수, 냉면, 비빔국수.... 그저 시원한 것만 찾고 싶습니다 ^^;;
농어 루어낚시와 지깅쪽을 소가리 낚시에 접목해 본다면 결과도 좋구요....
뭔가가 뻥, 뚤리는 부분이 있을텐데 이해가 잘 안되던가 보구요....
씨알급 쏘가리는 역시, 자원이 많은, 소양댐, 화천댐, 충주댐쪽이 좋은 듯하지요...
너무 더워, 아침 시원할때까지 게으름을 피다 보니 늦은 아침식사로
이제 점심 먹을 궁리를 해봅니다
콩국수, 냉면, 비빔국수.... 그저 시원한 것만 찾고 싶습니다 ^^;;
낚시꾼 마나님 경력 수십년이다 보니 척, 하면 척입지요....
그래도, 벌금액수가 천만단위라니 무리수가 강하긴 하지요....
ㅜㅜ
어찌저찌, 만재도를 가기전에 한치낚시라도 한번 더 다녀와야할 아까운 시즌이다 보니
눈치가 각을 세웁니다......
쉽게 나서겠다는 말을 하기가 눈치가 너무 보이는 요즘이네요.....
더운 날입니다.
냉장고에 시원한 수박이 있는데 화채라도 해 먹이며 말을 꺼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벌금액수가 천만단위라니 무리수가 강하긴 하지요....
ㅜㅜ
어찌저찌, 만재도를 가기전에 한치낚시라도 한번 더 다녀와야할 아까운 시즌이다 보니
눈치가 각을 세웁니다......
쉽게 나서겠다는 말을 하기가 눈치가 너무 보이는 요즘이네요.....
더운 날입니다.
냉장고에 시원한 수박이 있는데 화채라도 해 먹이며 말을 꺼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복터진날 이네요.^&^
찌매듭님의 멋진 조행기를 1편부터 4편까지
쉼없이 보았더랫습니다.
언제나 정겹고 훈훈하고 낚시 싸이트에서 낚시만있는
조행기가아닌 그냥 삶의 일부분을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깨하니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되지도않는 조행기를 작성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단순하게 글을 적어도 시간과 노력들이 엄청들고
여간 힘든것이 아닐진데 그 수고로움이 있기에 이렇게
즐겁게 만나네요.
아직도 사무실이지만 잠시후면 서해권 참돔을 만나러
가려고 설래입니다.
어제 퇴근무렵에 남당의 선장님이 전화가 왓더군요.
고기 들어왓다고 오시라고...몸은 피곤해서 머리로는
가지말고 쉬라고 말하는데 어느새 제 입은 "그렇게하지요"
라고 말하고 있더군요.ㅎㅎㅎ
올해에만 벌써 여러번의 출조에서 이렇다할 미녀를 만나지못했기에
그 손맛이 그리웠던가 봅니다.ㅎ
또 다음주엔 격포권에서 들려오는 민어도 가자하고 7월의 마지막주엔
거제권의 뱅어돔도 한번 다녀와야겟고...몸은 피곤해도 바다만 생각하면
즐거워지는 것이 항상 갯내움이 그리운가봅니다.^^*
평안한밤 하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길....
찌매듭님의 멋진 조행기를 1편부터 4편까지
쉼없이 보았더랫습니다.
언제나 정겹고 훈훈하고 낚시 싸이트에서 낚시만있는
조행기가아닌 그냥 삶의 일부분을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깨하니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되지도않는 조행기를 작성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단순하게 글을 적어도 시간과 노력들이 엄청들고
여간 힘든것이 아닐진데 그 수고로움이 있기에 이렇게
즐겁게 만나네요.
아직도 사무실이지만 잠시후면 서해권 참돔을 만나러
가려고 설래입니다.
어제 퇴근무렵에 남당의 선장님이 전화가 왓더군요.
고기 들어왓다고 오시라고...몸은 피곤해서 머리로는
가지말고 쉬라고 말하는데 어느새 제 입은 "그렇게하지요"
라고 말하고 있더군요.ㅎㅎㅎ
올해에만 벌써 여러번의 출조에서 이렇다할 미녀를 만나지못했기에
그 손맛이 그리웠던가 봅니다.ㅎ
또 다음주엔 격포권에서 들려오는 민어도 가자하고 7월의 마지막주엔
거제권의 뱅어돔도 한번 다녀와야겟고...몸은 피곤해도 바다만 생각하면
즐거워지는 것이 항상 갯내움이 그리운가봅니다.^^*
평안한밤 하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길....
남당의 물줄기가 막힌 초기에만 해도 육짜, 감성돔이 배를 타고 나가서 던지면 여러마리씩 걸려들곤 했더랬습니다.
무창포에서는 배편이 적고
오천항과 더불어 선비도 비싸지고, 많은 인원을 태우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지요?
그래도 참돔 몇마리 잡아 보겠다고 아부성 강한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남당이나 다른쪽으로 낚시배를 알아보고 간, 사람들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선비도 저렴하고 인원수도 적게 태우니, 좀, 제대로 된 낚시일까요?
민어낚시가 성행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아직, 몸움직임이 쉽지가 않기에 그쪽까지는 생각뿐입니다.
그저, 낚시를 갈, 생각만으로도 한동안의 시간이 즐겁고도 빠르게 지나가긴 하구요....
만재도 갈 짐을 꾸리기 시작해야겠습니다... ^^;;
무창포에서는 배편이 적고
오천항과 더불어 선비도 비싸지고, 많은 인원을 태우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지요?
그래도 참돔 몇마리 잡아 보겠다고 아부성 강한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남당이나 다른쪽으로 낚시배를 알아보고 간, 사람들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선비도 저렴하고 인원수도 적게 태우니, 좀, 제대로 된 낚시일까요?
민어낚시가 성행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아직, 몸움직임이 쉽지가 않기에 그쪽까지는 생각뿐입니다.
그저, 낚시를 갈, 생각만으로도 한동안의 시간이 즐겁고도 빠르게 지나가긴 하구요....
만재도 갈 짐을 꾸리기 시작해야겠습니다... ^^;;
그저, 다니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때늦게나마 적어 보긴 합니다.
해마다 마른 장마라고 했는데
수도권에서는 한두차례 집중호우가 있긴 했지만
지역차이가 심하여, 장마인지도 느끼지를 못하고 지나가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덥긴 하지만, 마나님에게 끌려서 운동을 가야할 처지구요....ㅜㅜ
또, 어디론가, 나서보려면, 손을 잘 비벼 두어야겠지요 ^^;;
초복이 글피군요.
복달임 잘하세요~~~~~~~~~
해마다 마른 장마라고 했는데
수도권에서는 한두차례 집중호우가 있긴 했지만
지역차이가 심하여, 장마인지도 느끼지를 못하고 지나가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덥긴 하지만, 마나님에게 끌려서 운동을 가야할 처지구요....ㅜㅜ
또, 어디론가, 나서보려면, 손을 잘 비벼 두어야겠지요 ^^;;
초복이 글피군요.
복달임 잘하세요~~~~~~~~~
진해를 다녀가셨군요.
진해는 워낙 생활낚시가 성행하다 보니 지역 꾼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야 엎어지면 코 닿을 데니 그냥 하루 즐긴다 생각하면 되는데
매듭님처럼 멀리서 오신 분들은 그렇지가 않지요.
그리고, 철마다 어종이 바뀌는 이 생활낚시가 정작 해 보면 만만치가 않은 낚시이기도 합니다.
지역 꾼들도 자칫 허탕치고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모쪼록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셨기를 바랍니다. ^^b
진해는 워낙 생활낚시가 성행하다 보니 지역 꾼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야 엎어지면 코 닿을 데니 그냥 하루 즐긴다 생각하면 되는데
매듭님처럼 멀리서 오신 분들은 그렇지가 않지요.
그리고, 철마다 어종이 바뀌는 이 생활낚시가 정작 해 보면 만만치가 않은 낚시이기도 합니다.
지역 꾼들도 자칫 허탕치고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모쪼록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셨기를 바랍니다. ^^b
정말, 이번에 가본 진해쪽은 낚시점도 많고, 낚싯배도 많으니
낚시천국임이 분명합니다.
꼭, 원도나 대마도를 가야만 제대로된 낚시를 하는 것이라는 오해도 있을 수 있겠지만
또 다른 오만과 편견이 동반되지 않나 생각도 되구요....
어차피, 바다가 먼, 서울하늘 어느아래에서는
진도, 여수, 완도, 통영등지로 갈 수 밖에 없었고
거기서도 추자나 거문도를 다녀야 했으니 오죽하면 먼거리 이동이 지겨워
찾아 나선곳이 오천, 무창포, 외연도 였겠습니까?
지역마다, 특색이 있으니 어느 한 어종만 낚시라고 상대할 수는 없겠지요...
호레기철, 또 진해쪽 가보고 싶구요
당장도 한치낚시 가고프긴 합니다
좋은 배편, 낚시점좀 소개해 주시면 어떨지? ^^;;
초복달임하셨겠지요? ^^
낚시천국임이 분명합니다.
꼭, 원도나 대마도를 가야만 제대로된 낚시를 하는 것이라는 오해도 있을 수 있겠지만
또 다른 오만과 편견이 동반되지 않나 생각도 되구요....
어차피, 바다가 먼, 서울하늘 어느아래에서는
진도, 여수, 완도, 통영등지로 갈 수 밖에 없었고
거기서도 추자나 거문도를 다녀야 했으니 오죽하면 먼거리 이동이 지겨워
찾아 나선곳이 오천, 무창포, 외연도 였겠습니까?
지역마다, 특색이 있으니 어느 한 어종만 낚시라고 상대할 수는 없겠지요...
호레기철, 또 진해쪽 가보고 싶구요
당장도 한치낚시 가고프긴 합니다
좋은 배편, 낚시점좀 소개해 주시면 어떨지? ^^;;
초복달임하셨겠지요? ^^
ㅎㅎ 아쉽게도 제가 창원바닥에 수십년을 살면서도 정작 진해 앞바다는 일년에 두,세번 가는 게 전부라 이렇다 할 '단골'집이라고 소개 해 드릴만한 낚시점이나 배가 없으니 어쩌지요?
주로 통영 쪽으로 다니는 것이 감성돔이나 참돔을 노리는 이유도 있지만 주말이면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사람에 치이는 게 싫어서이기도 하구요. ^^
저 역시 갈때면 인낚 조황을 뒤져서 가게 되네요. ^^
여름이면 질색인 체질이라 음식도 뜨거운 것을 멀리하게 됩니다.
기력 보충을 하긴 해야겠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로 통영 쪽으로 다니는 것이 감성돔이나 참돔을 노리는 이유도 있지만 주말이면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사람에 치이는 게 싫어서이기도 하구요. ^^
저 역시 갈때면 인낚 조황을 뒤져서 가게 되네요. ^^
여름이면 질색인 체질이라 음식도 뜨거운 것을 멀리하게 됩니다.
기력 보충을 하긴 해야겠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코앞에 있으면 식당이든, 바다던, 안가게 되나보데요....
아마도, 통영같은 바다쪽에 거주를 했다면 멀리 만재도나 가거도까지는 낚시를 안다녔을지도 모르죠... ^^;;
겨울철보다는 온갖어종이 많은 여름철을 선호하는 이유도 있을겁니다
더운 여름을 덥다소리 안하고 지내보는 것도 마나님의 태클을 피해보려는 의도도 있겠지요,,,,ㅎㅎㅎ
오늘도 무척이나 더운 날입니다.
만재도도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
흩어져 있는 채비 그러모으기에도 시간이 걸린텐데
요즘은 도통 손에 걸리는 것이 없네요...
늦은 점심을 무엇으로 할까? 궁리중입니다
시원한 식사 하셨을까요?
아마도, 통영같은 바다쪽에 거주를 했다면 멀리 만재도나 가거도까지는 낚시를 안다녔을지도 모르죠... ^^;;
겨울철보다는 온갖어종이 많은 여름철을 선호하는 이유도 있을겁니다
더운 여름을 덥다소리 안하고 지내보는 것도 마나님의 태클을 피해보려는 의도도 있겠지요,,,,ㅎㅎㅎ
오늘도 무척이나 더운 날입니다.
만재도도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
흩어져 있는 채비 그러모으기에도 시간이 걸린텐데
요즘은 도통 손에 걸리는 것이 없네요...
늦은 점심을 무엇으로 할까? 궁리중입니다
시원한 식사 하셨을까요?
아껴서 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했지만
그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야 말았습니다.ㅜ.ㅜ
100평이 넘는 주말 농장은 글로만 접해도 끝이 없을듯 합니다.
한치잡이도 쉽지가 않군요.
올해 동해안은(다른곳도 마찬가집니다만) 산란 무늬오징어가
어느때 보다 많이 나와서 난리도 아닙니다.
올해는 좀 좋은 소식이 들리려나요?
며칠 비도오고 선선하더니 초복이라고 그러는지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어머님의 무탈하심을 기원합니다.
그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야 말았습니다.ㅜ.ㅜ
100평이 넘는 주말 농장은 글로만 접해도 끝이 없을듯 합니다.
한치잡이도 쉽지가 않군요.
올해 동해안은(다른곳도 마찬가집니다만) 산란 무늬오징어가
어느때 보다 많이 나와서 난리도 아닙니다.
올해는 좀 좋은 소식이 들리려나요?
며칠 비도오고 선선하더니 초복이라고 그러는지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어머님의 무탈하심을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너무 쉽게 생각한 주말농장입니다....
물공급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생각지도 않을 것을,....ㅜㅜ
관정을 누군가 다시 손보아 뚫여놓고 마음껏 사용하라고 했기에
쉽게 생각했지요....
그저, 심어만 놓으면 된다 쉽게 생각하며 뒷생각을 깊게 하지 못한 잘못이지요....
내년에는 손이 덜가는 마늘이며 땅콩, 옥수수 종류로 바꾸어봐야겠어요...
몇종류만 조금씩 심고.....
전번에 진해쪽을 가보니 오징어가 많이들 잡히더군요...
생활낚시라지만 한번 만 나가면 1년먹을양을 잡지 않나 싶습니다
호레기와 무늬만 해보면, 더 이상, 다른낚시는 할 사이도 없을 것같습니다
마침, 만재도에서 연락이 왔군요.
짐꾸리기 시작해야겠습니다.
무더위철 건강 잘 지키세요~~~~~~~~
물공급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생각지도 않을 것을,....ㅜㅜ
관정을 누군가 다시 손보아 뚫여놓고 마음껏 사용하라고 했기에
쉽게 생각했지요....
그저, 심어만 놓으면 된다 쉽게 생각하며 뒷생각을 깊게 하지 못한 잘못이지요....
내년에는 손이 덜가는 마늘이며 땅콩, 옥수수 종류로 바꾸어봐야겠어요...
몇종류만 조금씩 심고.....
전번에 진해쪽을 가보니 오징어가 많이들 잡히더군요...
생활낚시라지만 한번 만 나가면 1년먹을양을 잡지 않나 싶습니다
호레기와 무늬만 해보면, 더 이상, 다른낚시는 할 사이도 없을 것같습니다
마침, 만재도에서 연락이 왔군요.
짐꾸리기 시작해야겠습니다.
무더위철 건강 잘 지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