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타투 님 , ㅋㅋ 식전에 ...반찬거리 잠시 잡아와도 될 거리군요!?
송도 주변에도 생각 이상으로 짬낚으로 손맛 볼 수 있는곳이
제법 많습니다.
다만 운동을 좀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을뿐^^
부산에 있을 때 내가 즐겨 찾던 포인트네요. 사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 갯바위를 한창 날라 다닐때였는데
두번째 사진에서 둥그런 마당바위 까지 건너 뛰어
다녔었죠(막장대 낚시). 만조때 물이 약간 차올라 오는데
오후 들물에 잘 되는 자리라 만조까지 낚시하면 건너 뛸 수는 없었고
잡은 고기 바칸에 넣고 헤엄쳐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아무리 벵에로 물반 고기반이라 하더라도 체력 떄문에 뛰다가 퐁당 하겠죠. ㅋ
손맛 축하 드립니다.
그때 갯바위를 한창 날라 다닐때였는데
두번째 사진에서 둥그런 마당바위 까지 건너 뛰어
다녔었죠(막장대 낚시). 만조때 물이 약간 차올라 오는데
오후 들물에 잘 되는 자리라 만조까지 낚시하면 건너 뛸 수는 없었고
잡은 고기 바칸에 넣고 헤엄쳐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아무리 벵에로 물반 고기반이라 하더라도 체력 떄문에 뛰다가 퐁당 하겠죠. ㅋ
손맛 축하 드립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발판이 좋지않아 띰박질 하기 좀 그런 곳이지요.
지금은 옛날처럼 자리돔은 구경하기 힘들군요.
그래도 벵에는 여전히 낫마리씩 비춰주니 좋군요.
왼쪽 큰 만으로 형성된곳이 주의보 뒤에는 참 재미나는
곳이지요.
.....참 ...그립겠습니다^^
...발판이 좋지않아 띰박질 하기 좀 그런 곳이지요.
지금은 옛날처럼 자리돔은 구경하기 힘들군요.
그래도 벵에는 여전히 낫마리씩 비춰주니 좋군요.
왼쪽 큰 만으로 형성된곳이 주의보 뒤에는 참 재미나는
곳이지요.
.....참 ...그립겠습니다^^
부럽습니다.
한번도 암남이란곳을 가본적은 없지만
가까운곳에 바다가 있다는 것은 꾼으로서
제일 부러운 환경인듯 합니다.^&^
자주가고 싶어도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저에겐 그저 부러운 풍경으로 다가오네요.
잘 보았습니다.
한번도 암남이란곳을 가본적은 없지만
가까운곳에 바다가 있다는 것은 꾼으로서
제일 부러운 환경인듯 합니다.^&^
자주가고 싶어도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저에겐 그저 부러운 풍경으로 다가오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 아주가까운 도심속의 벵어돔 포인트이군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멋진 벵어돔 포인트로 보입니다,
짬낚시로 잠시 시간에 벵어돔 손맛을 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멋진 벵어돔 포인트로 보입니다,
짬낚시로 잠시 시간에 벵어돔 손맛을 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