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관의 경지에 이른 스승님을 만난것이 부럽습니다.
그 스승님을 한번 뵙고 그냥 저녁이나 한번 사 드리고 싶네요.
멋진 분이네요.
많은 테크닉이 필요한 벵에 낚시를 올해는 배워볼까 하는데....
그 멋진 스승님 분을 옆에 둔 님이 진실로 부럽고
그 스승님의 철학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터트리더라도 채비를 가볍게 쓰라".............깊이 명심하지요.
그 스승님을 한번 뵙고 그냥 저녁이나 한번 사 드리고 싶네요.
멋진 분이네요.
많은 테크닉이 필요한 벵에 낚시를 올해는 배워볼까 하는데....
그 멋진 스승님 분을 옆에 둔 님이 진실로 부럽고
그 스승님의 철학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터트리더라도 채비를 가볍게 쓰라".............깊이 명심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