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낚시대나오는 사진중에 본류대. 바다물이 뒤집어지고 그러는데 그럴땐 어떤 방식으로 낚시를 해야됩니까요? 감시치러갔다가 가끔 원치않는 포인트에서 이런경우가 생기면 낚시 접어뿌는데 참돔이라도 칠려면 어떤방법이 필요한지 자세히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발앞에. 멀리. 전유동.반유동. 기타등등 좀알려주세요. 미리감사드립니다. 꾸벅
발앞에. 멀리. 전유동.반유동. 기타등등 좀알려주세요. 미리감사드립니다. 꾸벅
댓글 잘 보았습니다.
문의하신 조류의 상황상 패턴이 넓고 지면이 한정되어 하나만 짚어 드리오면 급한 조류엔 한 숨 쉬어가는것이 본류낚시의그 시작점이고..
참돔에서의 본류대 낚시는 조류의 결 을 더듬거나 조류의 숨통을 찾아 내려야 합니다.
결)))..급한 조류의 통에서 지근거리에 뒷줄을 잡아 내리며 조류 라인을 따라가며 함께 흘리는 결 을 찾아 하거나,
숨통))) 발 앞이나 곳 부리의 조류 시작점에서 시작해 통상 100m에서 150m 조류 지점에 반드시 훈수대가 생기는데 이곳을 찾아 두두려야 합니다. 단, 라인 밑줄의 한개점이 50m 이하 일때는 걷어야 합니다.
문의하신 조류의 상황상 패턴이 넓고 지면이 한정되어 하나만 짚어 드리오면 급한 조류엔 한 숨 쉬어가는것이 본류낚시의그 시작점이고..
참돔에서의 본류대 낚시는 조류의 결 을 더듬거나 조류의 숨통을 찾아 내려야 합니다.
결)))..급한 조류의 통에서 지근거리에 뒷줄을 잡아 내리며 조류 라인을 따라가며 함께 흘리는 결 을 찾아 하거나,
숨통))) 발 앞이나 곳 부리의 조류 시작점에서 시작해 통상 100m에서 150m 조류 지점에 반드시 훈수대가 생기는데 이곳을 찾아 두두려야 합니다. 단, 라인 밑줄의 한개점이 50m 이하 일때는 걷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과 방식에서 내가, 전유동이나 반유동 반 전유동, 아주 급 조류에 사용하는 -잠수조법과 흔한 잠길조법등은 패턴만 이해하면 그 문턱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해 보시고 쉽지 않으시거나 대화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10-8834-6638 오후에 통화가 됩니다.^^
해 보시고 쉽지 않으시거나 대화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10-8834-6638 오후에 통화가 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하루 그 안에 있지요.
경기가 쉽지 않아 걸림돌도 됩니다만, 언제고 여건이 되실 때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시간을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시기 바랍니다.^^
경기가 쉽지 않아 걸림돌도 됩니다만, 언제고 여건이 되실 때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시간을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시기 바랍니다.^^
고기도 멋지고 조황 올리신 것도 멋지신데 우리 프로님들 제발 옷만이라도 국산애용합시다
그래야 일반인들이 국산 애용할 거 아이닙까 그리고 조구업체 사장님들도 정신차려서 일제물건처럼 좀 제대로 만들어야
사줄거 아입니까 그냥 안타깝네요
낚수 좀 한다하모 일제로 도배하는 우리 현실이
그래야 일반인들이 국산 애용할 거 아이닙까 그리고 조구업체 사장님들도 정신차려서 일제물건처럼 좀 제대로 만들어야
사줄거 아입니까 그냥 안타깝네요
낚수 좀 한다하모 일제로 도배하는 우리 현실이
ㅋㅋ 일부분 맞는 말씁입니다.
국산낚시복 많이 있습니다.ㅎ
스텦이라도 낚시복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요.
낚시조행기는 편한 맘으로 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산낚시복 많이 있습니다.ㅎ
스텦이라도 낚시복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요.
낚시조행기는 편한 맘으로 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초보자로써 참돔낚시는 머나먼 예기지만 두어번해본 상사리의 손맛에 약간 견주자면 심장이 떨리고 쫄깃한 참돔낚시 동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제손이 다 떨리네요 제심장이 다 떨리네요 ^^;
명성황후님 답변 댓글이 늦었습니다.
잘 봐주시니 그러한 것 같네요. 상사리나 다 한가지 아니겠습니까
매 순간의 자기 만족외엔 말입니다.^^
즐낚하세요.
잘 봐주시니 그러한 것 같네요. 상사리나 다 한가지 아니겠습니까
매 순간의 자기 만족외엔 말입니다.^^
즐낚하세요.
네. 감시53님 말씀처럼 야영은 자연속에서 아무런 기댈곳 없는
삭막함도 존재합니다.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들이지요.
항상 즐낚하시고 안출하세요.
삭막함도 존재합니다.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들이지요.
항상 즐낚하시고 안출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전 팔뚝만 한 아지를 들고 올리신 사진이 생각납니다.
검색을 몇 달 지난후 하여 댓글을 올리진 못했습니다만
기억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아무 때고 시간 나실 때 찾으시길 바랍니다.
오랜전 팔뚝만 한 아지를 들고 올리신 사진이 생각납니다.
검색을 몇 달 지난후 하여 댓글을 올리진 못했습니다만
기억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아무 때고 시간 나실 때 찾으시길 바랍니다.















